패션·뷰티 태광 품에 안긴 애경산업···'K뷰티 톱3' 승부수 애경산업이 태광그룹 편입 이후 체질 개선에 나서 화장품 비중 확대와 글로벌 사업 재편을 본격 추진한다. 중국 의존도를 줄이고 북미, 일본 등 전략 시장에 집중하는 한편, 스킨케어 브랜드 강화로 K-뷰티 경쟁력 회복을 시도하고 있다. 태광과의 시너지, 디지털 마케팅, 조직 개편이 실질적인 실적 개선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