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일반
대외 변수에 울고 웃는 유통가···식품·여행 '비상', 백화점·면세 '특수'
유통업계가 글로벌 지정학적 리스크로 극명한 명암을 보이고 있다. 미국-이란 전쟁과 그로 인한 유가 및 환율 상승으로 식품 및 여행업계는 원가 부담과 불확실성에 시달리고 있다. 반면, 한-중 갈등으로 방한 외국인이 급증하면서 면세점과 백화점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향후 대외 변수가 업계 전반에 지속적인 영향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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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일반
대외 변수에 울고 웃는 유통가···식품·여행 '비상', 백화점·면세 '특수'
유통업계가 글로벌 지정학적 리스크로 극명한 명암을 보이고 있다. 미국-이란 전쟁과 그로 인한 유가 및 환율 상승으로 식품 및 여행업계는 원가 부담과 불확실성에 시달리고 있다. 반면, 한-중 갈등으로 방한 외국인이 급증하면서 면세점과 백화점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향후 대외 변수가 업계 전반에 지속적인 영향이 예상된다.
증권일반
"중동 악재에도 국내 증시 견고"···전문가들 "장기 투자 확신 가질 때"
중동발 지정학적 위기 속에서도 국내 전문가들은 한국 증시의 펀더멘털이 과거보다 튼튼해졌다고 진단한다. 반도체와 AI 수출, 400조원 규모의 ETF 시장 성장, 견고한 경상수지 등 경제 체력이 강화됐으며, 제도개선과 장기투자 확대가 시장 재평가의 관건으로 지적됐다.
금융일반
한은, 설 연휴 '글로벌 시장상황 점검회의' 개최···환율·금리 변화 주목
한국은행이 설 연휴 중 국제금융시장 상황과 국내 금융·외환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기 위해 시장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미국 CPI, FOMC 의사록 등 주요 지표와 미-이란 리스크, AI 논란 등 글로벌 불안 요인이 상존하는 가운데, 2월 들어 주요 가격변수의 변동성이 커짐에 따라 국내외 위험요인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는 입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