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일반
신한금융, 역대 최대 실적 썼다···주주환원율 첫 50% 돌파
신한금융그룹이 2023년 연간 당기순이익 4조9716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비이자이익 증가와 증권 부문 실적 개선, 비용 효율화에 힘입어 주주환원정책도 대폭 강화했다. 글로벌 손익은 처음으로 세전이익 1조원을 돌파하며 해외 경쟁력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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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일반
신한금융, 역대 최대 실적 썼다···주주환원율 첫 50% 돌파
신한금융그룹이 2023년 연간 당기순이익 4조9716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비이자이익 증가와 증권 부문 실적 개선, 비용 효율화에 힘입어 주주환원정책도 대폭 강화했다. 글로벌 손익은 처음으로 세전이익 1조원을 돌파하며 해외 경쟁력도 입증했다.
은행
'영업통'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아시아 1등 목표로 해외사업 힘준다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이 올해를 아시아 최고 글로벌 금융그룹으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 마련의 해로 삼는다. 지난해 금융권 공동 싱가포르 IR에서 "그룹 글로벌 이익 비중을 40%로 끌어올리겠다"는 함 회장의 선언에 본격 드라이브를 거는 해가 되는 셈이다. 함 회장은 지난해 금융감독원 공동 IR행사는 물론 자체 IR(투자설명회)에 직접 참여하는 등 글로벌 진출 행보에 진심을 드러냈다. 5대 금융지주 가운데 해외사업 비중 1위를 차지한 비결이다.
한성숙-김범수 유럽서 맞붙는다
한성숙 네이버 전 대표와 김범수 카카오 전 의장이 유럽에서 맞붙는다. 공교롭게도 직을 내려놓은 이들이 양사의 글로벌 사업 확장을 위한 '조타수' 자리에 올라섰기 때문이다. 양사가 글로벌 사업 확장을 위해 유럽 시장에 웹툰 플랫폼을 안착 시키는데 집중하고 있는 만큼, 한 전 대표와 김 전 의장이 어떤 역량을 보여줄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성숙 전 대표는 유럽 사업 개발 대표직을 맡게 됐다. 네이버는 제23기 주주총회 날이었던 지난 14일 한 전 대표
의장직 내려놓은 카카오 김범수···글로벌 확장 사업에 집중한다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가 이사회 의장직에서 물러난다. 카카오의 글로벌 확장에 주력하기 위함이다. 14일 카카오에 따르면 김 의장은 카카오의 글로벌 전략 재편에 따라 의장직을 사임한다고 밝혔다. 그는 미래이니셔티브 센터장 역할은 유지하며, 카카오 창업자로서 카카오 공동체 전체의 미래 성장에 대한 비전 제시는 계속해나갈 예정이다. 김 의장은 이날 전사 임직원들에게 보낸 메시지에서 "앞으로 엔케이(남궁훈 대표 내정자)가 비욘드 모바일(B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