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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 안젤리쿠시스그룹서 기부금 약 29억원 받아

대우조선해양, 안젤리쿠시스그룹서 기부금 약 29억원 받아

대우조선해양이 그리스 최대 해운사인 안젤리쿠시스그룹으로부터 200만달러(한화 약 29억원)에 달하는 기부금을 전달 받았다. 대우조선해양은 그리스 현지에서 마리아 안젤리쿠시스 안젤리쿠시스그룹 회장, 박두선 대우조선해양 사장 등 양사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특별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안젤리쿠시스그룹은 지난 6~7월 하청지회 파업으로 생산의 어려움을 겪던 상황을 이해하고, 공정 만회를 위해 여름휴가를 반납하고 최

그리스 선박 발주 잇따라···한국 조선업계에 단비

그리스 선박 발주 잇따라···한국 조선업계에 단비

올해 상반기 극심한 수주 가뭄을 겪었던 한국 조선업이 그리스 덕분에 숨통이 트이고 있다. 그리스 선사로부터 최근 선박 발주가 잇따르면서 한국은 올해 3분기 수주 1위 자리를 중국으로부터 되찾아오는 등 정상 궤도를 찾는 모습이다. 1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그리스는 올해 들어 한국에 총 58만9천421CGT(표준화물선환산톤수)·18척을 발주해 가장 많이 발주한 국가에 올랐다. 이는 올해 국내 전체 수주량의 20.7%를 차지한다. 이어 우리나라 선주들이 우

‘코로나19 직격탄’ 이탈리아, S&P 신용등급 ‘BBB’ 유지

‘코로나19 직격탄’ 이탈리아, S&P 신용등급 ‘BBB’ 유지

코로나19 최대 피해국 가운데 하나인 이탈리아가 미국계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평가에서 투자 부적격 등급으로의 강등을 피했다. 26일(이하 현지시간) 현지언론 등에 따르면 S&P는 24일 이탈리아 신용등급을 ‘BBB’로 유지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투자부적격에서 단 두 단계 높은 것이다. 기존의 ‘부정적’ 전망도 그대로다. 정부 부채 상황이 악화하면 등급이 하향 조정될 가능성이 크다는 의미다. S&P의 신용등급 평가 결과는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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