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용주 국민대 겸임교수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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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율 '0'에 도전하는 자율주행

권용주

[권용주의 모빌리티쿠스]사고율 '0'에 도전하는 자율주행

구글에 따르면 웨이모 로보택시가 지난해 11월까지 일으킨 교통사고는 모두 1,429건이다. 부상은 117건, 사망은 2건이다. 누적주행거리가 약 2억7,000만㎞임을 감안하면 인간 운전자 대비 중상 및 사망사고율은 92%, 에어백 전개 사고율은 83%, 일반 부상은 82%, 보행자 충돌 부상은 92% 적다. 물론 최근 침수도로로 돌진하고 스쿨버스 적색 신호등을 인식하지 못하는 등의 단점도 지적되지만 일반적인 사고 가능성은 인간보다 월등히 낮은 결과다. 테슬라 로보택시

이동 수단, 분류와 용어도 시대에 맞아야

권용주

[권용주의 모빌리티쿠스]이동 수단, 분류와 용어도 시대에 맞아야

우리나라 자동차 분류는 크게 배기량(㏄)과 크기(길이*높이*너비) 기준을 따른다. 그러던 어느 날 배기량이 없는 BEV가 등장했다. 분류를 고민하던 국토교통부는 자동차관리법 내 분류에 전기 동력의 최대 출력 숫자를 넣었다. 이때 등장한 전기차가 경차였던 터라 '출력 80㎾ 미만'을 명문화했다. 마력으로 환산하면 최대 107마력 수준이었던 셈이다. 그런데 이후 분류법 기준 변경이 멈췄고 전기차 종류가 증가했다. 뒤늦게 전기차는 크기만으로 소형,

소니와 혼다의 운명적(?) 만남과 이별

권용주

[권용주의 모빌리티쿠스]소니와 혼다의 운명적(?) 만남과 이별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변신을 추진한 소니와 전통적 개념의 자동차회사 혼다가 손을 잡은 건 2022년이다. 그러나 소니가 자동차 시장의 문을 두드린 것은 그 이전이다. 2020년 '소니 비전 S컨셉트'를 CES에 선보이며 변신을 선언했던 것. 이후 소니는 자신들의 소프트웨어 활용을 위한 하드웨어 파트너를 찾았고 마침 새롭게 e-플랫폼 전략을 추진하던 혼다가 파트너로 낙점됐다. 소프트웨어는 소니, 자동차라는 하드웨어 개발과 생산은 혼다가 맡기로 하

구글의 지능과 현대차의 이동 수단

권용주

[권용주의 모빌리티쿠스]구글의 지능과 현대차의 이동 수단

구글의 로보택시 기업 웨이모가 6세대 자율주행 지능인 '웨이모 드라이버'를 실전 투입했다. 6세대의 목표는 '완전 자율주행(Full Autonomous Driving)'인데 이 과정에서 최대한 심혈을 기울인 부문은 자율주행의 경제성 향상이다. 최소 비용으로 최고 지능을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그래야 무인 택시로 운행되는 과정에서 빠른 수익 창출이 가능해서다. 비용 절감은 크게 두 가지 측면에서 이루어졌다. 첫째는 자율주행에 필요한 인식 센서의 최소화다.

美 트럼프, 수입차 관세 예고에 전기차 난색···현대차·기아 돌파구는?

자동차

美 트럼프, 수입차 관세 예고에 전기차 난색···현대차·기아 돌파구는?

미국의 유력 대선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수입차에 날을 세우면서 현대차‧기아의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다. 특히 전기차 전용공장 완공을 앞둔 상황에서 트럼프 후보가 '전기차 무용론'을 펼치고 있는 것도 부담이다. 전문가들은 하이브리드 현지 생산체제 강화 등이 필요하다면서도 트럼프의 '정치적 수사'에 지나치게 휘둘릴 필요는 없다고 제언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지난 28일(현지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모든 종류의 자동

새 봄, 뉴스웨이 칼럼이 한국 사회의 새로운 길을 제시합니다

[社告]새 봄, 뉴스웨이 칼럼이 한국 사회의 새로운 길을 제시합니다

독자 여러분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성장해온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가 올해로 창간 10주년을 맞았습니다. 변함없는 열독과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뉴스웨이는 지난 10년의 성장기를 보내고 새로운 시대를 시작하는 2022년 봄을 맞아 각계 전문가들이 함께 하는 고정 칼럼 연재를 통해 대한민국 경제 사회 안팎을 바라보는 새로운 길을 독자 여러분께 제시하고자 합니다. ◇거시경제와 자산시장에 대한 길이 보입니다. 뉴스웨이 칼럼을 읽으시

박한우 기아차 사장, 소비절벽 ‘온라인 론칭’ 승부 띄웠다

박한우 기아차 사장, 소비절벽 ‘온라인 론칭’ 승부 띄웠다

박한우 기아자동차 사장이 지난 1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코로나19) 대유행으로 소비절벽에 부딪힌 자동차 시장 타계를 위해 ‘온라인 론칭’으로 승부수를 띄웠다. ‘신형 쏘렌토’ 비대면 온라인 론칭 행사를 통해 업계 최초로 신차 마케팅을 시도한 것. 결과는 성공적이다. 기아차 유튜브 기준 700여명,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페이스북 100여명의 시청자가 몰렸고 포털 네이버는 3만6000여명 이상의 시청자가 신형 쏘렌토 론칭을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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