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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공사 새 사장···김경욱 vs 정피아

인천국제공항공사 새 사장···김경욱 vs 정피아

이른바 인국공 사태로 구본환 사장이 불명예 퇴진한 인천국제공항공사 새 사장에 김경욱 전 국토교통부 2차관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전 차관은 지난 6월 개각설이 돌았을 당시 김현미 국토부 장관 후임으로 거론됐던 인물이다. 변창흠 전 LH(한국토지주택공사)사장이 차기 국토부 장관으로 내정되면서 국피아(국토부+마피아)로 대변하는 그가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으로 낙점된 게 아니냐는 시각에 힘이 실리고 있다. 실제 인천국제공항공사는

국피아가 말하는 ‘철도통합’···“쉽지 않을 것”

국피아가 말하는 ‘철도통합’···“쉽지 않을 것”

“코레일(한국철도), 수서고속철도(SRT) SR과 한국철도시설공단(現 국가철도공단)간 통합은 ‘어게인 철도청’을 의미한다. 만약 철도공사(코레일)이 SR과 철도공단까지 갖게 된다면 코레일 입장에선 땡큐일 것이다. 그러나 간단치 않다. 국가 철도투자와 연관되어 있기 때문이다. 빚이 많은 코레일은 홀로 철도 투자에 나서기가 어렵다. 이를 보완해주는 공공기관이 바로 철도시설공단이다. 철도시설공단이 코레일과 함께 철도투자에 나설수 있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3파전, 최종결과 촉각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3파전, 최종결과 촉각

8대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에 또 국토교통부 퇴직 관료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차기 사장으로 내정됐던 최정호 전 국토부 2차관(행시 28회)이 장관으로 내정되면서 무주공산이 됐다가 또다시 그의 행시 후배인 구본환 전 항공정책 실장(행시 33회)이 선두주자로 이름을 올리면서다. 구 전 실장은 교통 등 항공 정책 전문성은 인정받고 있다. 그러나 인천국제공항공사 출범이후 20년간 7대에 걸친 수장 자리를 국토부 관료가 절반 이상을 독식하는 등 국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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