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
대우건설, 10.7조 가덕도신공항 공사 수의계약 대상자 선정
대우건설이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수의계약 참여의사를 공식 회신했다. 조달청은 적격자 단독 신청 결과에 따라 대우건설을 협상 대상자로 선정했다. 총 예산 10조원을 넘는 본 공사는 국가 균형발전을 위한 대형 인프라 사업으로, 대우건설은 조기 착공 준비와 최적 설계안 마련 등 본격 추진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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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10.7조 가덕도신공항 공사 수의계약 대상자 선정
대우건설이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수의계약 참여의사를 공식 회신했다. 조달청은 적격자 단독 신청 결과에 따라 대우건설을 협상 대상자로 선정했다. 총 예산 10조원을 넘는 본 공사는 국가 균형발전을 위한 대형 인프라 사업으로, 대우건설은 조기 착공 준비와 최적 설계안 마련 등 본격 추진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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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한화·코오롱·금호 다 발뺐다...가덕도 신공항 '시계 제로'
가덕도 신공항 부지 조성 공사가 다시 한 번 사실상 '시계 제로' 상태에 놓였다. 현대건설의 수의계약 포기 이후 8개월 만이다. 후속 컨소시엄에서도 포스코이앤씨를 시작으로 롯데건설, 한화 건설부문, 코오롱글로벌, 금호건설까지 대형 건설사들이 잇달아 이탈하며 초대형 국책사업의 출발선부터 구조적 한계가 노출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업계 안팎에서는 이번 연쇄 이탈을 두고 "공사를 회피하는 것이 아니라, 현 조건으로는 감당할 수 없다는 업
GTX 사업, 지역이기주의로 흔들린다···수도권 백만여명 발목 잡아
초대형 국책사업인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사업'이 지역이기주의로 몸살을 앓고 있다. GTX는 서울과 경기도 주요 지점을 연결하는 국책사업이다. 건설 일정에 차질이 빚어지는 사례가 속출하고, 사업성이 불투명해지는 등 불확실성이 확대되며 경제적, 사회적 손실이 발생하고 있다. 하루 이용객 100만명을 예상하는 GTX 사업이 지역이기주의에 휩쓸려 안갯속이다. 내년 2분기에 착공해 2028년 1분기 개통 예정인 GTX-C 노선이 서울 강남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