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
美 휘발유 갤런당 4달러 아래로...국내 주유소 '2000원대' 벽 깨지나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 타결 낙관론이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기대감을 높이며, 미국 평균 소매 휘발유 가격이 4달러 아래로 하락했다. 트럼프 행정부와 공화당은 에너지 비용 하락에 주목하고 있으며, 이러한 유가 안정세가 한국 등 글로벌 시장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국내 주유소 가격도 6월 말~7월 초 하락세가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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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휘발유 갤런당 4달러 아래로...국내 주유소 '2000원대' 벽 깨지나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 타결 낙관론이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기대감을 높이며, 미국 평균 소매 휘발유 가격이 4달러 아래로 하락했다. 트럼프 행정부와 공화당은 에너지 비용 하락에 주목하고 있으며, 이러한 유가 안정세가 한국 등 글로벌 시장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국내 주유소 가격도 6월 말~7월 초 하락세가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
산업일반
휘발유·경유 가격 8주 만에 하락···국제유가 상승은 부담
국내 주유소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8주 만에 소폭 하락 전환했다. 다만 국제유가는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향후 국내 유가 반등 가능성도 제기된다. 23일 한국석유공사 오피넷에 따르면 5월 셋째 주(17~21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리터(L)당 2011.3원으로 전주 대비 0.4원 내렸다. 서울은 2051.4원으로 가장 높았고 대구는 1994.4원으로 가장 낮았다. 상표별로는 SK에너지가 2015.8원으로 가장 높았고 알뜰주유소가 1996.5원으로 가장 낮았다. 경유 평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