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일반
[금융권 脫서울]'5극3특' 지도 그리는 정책 금융···술렁이는 임직원들
정책금융기관들이 국가균형발전 정책에 발맞춰 '원팀'으로 지방금융 지원 및 산업 생태계 설계에 나서고 있다. 현대차 새만금 프로젝트 등 민관 협력이 활발해지는 한편, 공공기관 2차 지방 이전 논의로 임직원들 불안이 확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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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일반
[금융권 脫서울]'5극3특' 지도 그리는 정책 금융···술렁이는 임직원들
정책금융기관들이 국가균형발전 정책에 발맞춰 '원팀'으로 지방금융 지원 및 산업 생태계 설계에 나서고 있다. 현대차 새만금 프로젝트 등 민관 협력이 활발해지는 한편, 공공기관 2차 지방 이전 논의로 임직원들 불안이 확산되고 있다.
기자수첩
[기자수첩]공공기관 이전 '시즌2'···"이번엔 진짜 가나" 결론 없는 불안감
정부의 공공기관 지방 이전 추진이 금융권 내부에서 불안과 혼란을 키우고 있다. 명분인 국가균형발전과 현실적인 금융 경쟁력 저하 사이 논쟁이 이어지며, 뚜렷한 로드맵 부재 속에 핵심 인재의 이직과 불만이 확산되고 있다. 구체적 해법 마련이 시급하다.
금융일반
'5극 3특' 타고 흐르는 뭉칫돈···서울 밖으로 눈돌리는 금융권
5대 금융지주가 5극 3특 국가균형발전 전략에 따라 서울 중심에서 벗어나 전북, 동남권, 청라 등 전국 주요 지역에 기능별 금융거점을 구축 중이다. 자산운용, 산업금융, IT 등 각 지역 특화 모델로 인력과 자본이 분산되며 금융 다극화가 본격화되고 있다.
한국기자協, 18일 군형위와 '2022 국가 균형발전 세미나' 개최
한국기자협회는 오는 18일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이하 '균형위')와 '2022 국가균형발전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세미나는 이날 14시 30분 한국프레스센터 내셔널프레스클럽에서 진행된다. 김동훈 한국기자협회장을 비록해 기자협호 부회장단,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장 및 사무총장, 균형위 및 제20대 대통령직 인수위 균형발전특위 관계자 등 수도권 중심의 보도관행 개선에 뜻을 함께하는 4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앞서 협회는 지난
국가균형발전 위한 전주 특례시 지정 ‘절실하다!’
국회 파행으로 인해 한 발짝도 나아가지 못했던 전주 특례시가 다음 달 국회 상임위에서 통과돼 최종 지정될 수 있을지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례시 지정 등을 담은 지방자치법 개정안은 그간 국회가 공전을 거듭하면서 심의가 이뤄지지 않았다. 10일 전주시에 따르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가 다음 달 여·야 합의에 따라 지방자치법 개정안을 심사키로 하면서 특례시 지정을 위한 사실상의 마지노선으로 보는 가운데, 지방분권과 국가균형발전 등
예타면제, 24조로 축소됐지만···지자체 불만·세금 낭비 논란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대상 사업이 총 23개 사업·24조1000억원 규모로 결정됐다. 당초 지방자치단체들이 신청한 32개 사업 68조7000억원 규모에 비하면 축소된 수준이다. 정부가 시민단체들의 반발을 의식해 당초 계획했던 것보다 규모를 크게 줄면서 벌써부터 지자체들의 불만이 제기되고 있다. 정부는 29일 국무회의에서 ‘2019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를 의결하고 17개 시·도에서 신청한 총 32개 사업(68조7000억원) 중 23개 사업(24조1000억원)을 예타 면제 대상
政, 24.1조 규모 23개 지역사업 예타 면제
정부가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총사업비 24조1000억원 규모의 23개 사업에 대해 예비타당성조사를 면제한다. 수도권과 경남북 내륙을 연결하는 김천∼거제 간 남북내륙철도 사업, 경부와 호남고속철도가 합류하고 KTX, SRT가 교차하는 병목 구간인 평택∼오송 복복선화 사업 등이 포함됐다. 이번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사업 가운데 20조원 안팎이 사회간접자본(SOC) 사업이다. 정부는 29일 국무회의에서 이런 내용의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 추진
홍남기 “예타면제 2029년까지 추진···연평균 1조9000억 소요”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9일 “23개 예비타당성 면제 사업을 2029년까지 연평균 1조9000억원을 들여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총사업비 24조1000억원에 달하는 23개 사업에 예비타당성조사를 면제하는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를 발표하며 이렇게 말했다. 그는 “23개 사업은 최대 2029년까지 연차적으로 추진된다”며 “향후 10년간 국비기준 연평균 1조9000억원이 소요되며, 올해 정부 재정 총지출 규모 470조
政, 오늘 61조 예타면제 발표
대규모 공공투자 프로젝트 가운데 예비타당성 조사를 면제받아 조기 착공될 사업들이 29일 발표된다.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오전 10시에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열리는 국무회의에서 예타면제사업 관련 안건을 의결하고 구체적인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예타 조사란 사회간접자본(SOC), 연구개발(R&D) 같은 대규모 재정 투입이 예상되는 신규 사업에 대해 경제성 등을 사전 검토하는 것을 말한다. 총 사업비 500억 원 이상·재정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