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AI가 신입 취업 뺏었나?···일자리 진입 3년 연속 감소
노동시장에 새롭게 진입하는 청년 취업자가 3년 연속 감소하며 '첫 직장' 실종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기업들이 경기 둔화와 AI 확산 속에서 신입 채용을 줄이고 경력직을 선호하면서 청년층의 취업 문턱이 높아졌다. 취업 지연과 경력 형성의 어려움이 경제·사회 전반에 악영향을 주고 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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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반
AI가 신입 취업 뺏었나?···일자리 진입 3년 연속 감소
노동시장에 새롭게 진입하는 청년 취업자가 3년 연속 감소하며 '첫 직장' 실종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기업들이 경기 둔화와 AI 확산 속에서 신입 채용을 줄이고 경력직을 선호하면서 청년층의 취업 문턱이 높아졌다. 취업 지연과 경력 형성의 어려움이 경제·사회 전반에 악영향을 주고 있다는 분석이다.
작년 구직자 5명 중 1명은 60대 이상···20대 다음으로 많아
빠른 고령화 속에 일자리를 찾는 노인들이 늘면서 전체 구직자 중 60대 이상이 차지하는 비율이 계속 높아지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15일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의 고용행정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정부가 운영하는 취업정보 사이트 '워크넷'에 올라온 신규 구직 건수는 모두 477만6천288건으로, 이 중 95만9천602건(20.1%)이 60세 이상의 구직이었다. 워크넷 구직자 5명 중 1명이 60세 이상인 셈이다. 60세 이상 구직자의 비율은 계속해서 늘고 있다. 10년
[카드뉴스]일하고 싶은 '실버' 취준생들, 희망 월급은 얼마?
구직활동을 하는 '취준생'. 일반적으로 학교를 갓 졸업한 젊은층을 의미하는데요. 젊은 세대뿐만이 아니라 40세 이상 중장년층에서도 구직활동을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렇다면 중장년 구직자가 구직에 나서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전경련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의 조사에 따르면 40대 이상 중장년 구직자가 재취업을 희망하는 이유는 '생활비 및 개인 용돈, 자녀 교육비 마련 등 경제적 사정'이 49.5%로 1위였습니다. 그다음으로는 '일하는 즐거움'이라는
[카드뉴스]희망 초봉 3,279만원이라는데, 실제 받을 돈은···
올해 신입사원 채용 계획이 있는 기업이 크게 늘면서 꽁꽁 얼어붙었던 취업시장이 조금씩 활기를 되찾고 있습니다. 채용문이 얼마나 넓어졌는지 커리어테크 플랫폼 사람인의 조사 결과를 살펴봤습니다. 지난해 초 47.3%에 불과했던 신입사원 채용 계획은 올해 18.1%p 증가해 65.4%로 집계됐습니다. 기업 규모별로는 대기업이 70.6%로 중소기업(64.6%)보다 높았습니다. 채용 건수가 늘어난 만큼 채용 예정 인원을 지난해보다 늘릴 것이라는 기업도 47.7%에 달했습니
[인포그래픽 뉴스]나는 ‘취업 준비’를 ‘준비’합니다
안 그래도 힘든 취업이 코로나19로 더욱 힘들어진 요즘. 취업 준비를 위해 경제활동을 하는 ‘취준준생’까지 등장했는데요. 하루빨리 취준생들이 ‘취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일자리가 만들어지길 바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