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화학
"롯데에너지머티, 동박 1등 간다"···하반기 가동률 80% 전망 나왔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가 데이터센터용 회로박 수요 증가와 구리 가격 상승에 힘입어 올해 하반기 공장 가동률이 80%를 넘을 전망이다. 1분기 영업손실도 전년 대비 200억원 이상 줄어 실적 개선세가 기대된다. AI 및 배터리 시장 주문 회복과 주요 고객 다변화 전략이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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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화학
"롯데에너지머티, 동박 1등 간다"···하반기 가동률 80% 전망 나왔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가 데이터센터용 회로박 수요 증가와 구리 가격 상승에 힘입어 올해 하반기 공장 가동률이 80%를 넘을 전망이다. 1분기 영업손실도 전년 대비 200억원 이상 줄어 실적 개선세가 기대된다. AI 및 배터리 시장 주문 회복과 주요 고객 다변화 전략이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분석된다.
증권일반
고유가·강달러에 갇힌 구리···수요 둔화에 '수급 과잉' 우려
이란발 지정학적 리스크와 고유가, 강달러 영향으로 구리 가격이 하락하며 원자재 시장 불확실성이 커졌다. 중국의 저가 매수와 재고 감소가 하방을 지지하지만, 글로벌 경기 둔화 시 구리 수요가 위축돼 공급 부족에서 공급 과잉 상황으로 전환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에너지·화학
전기차 멈추자 동박도 '흔들'···ESS로 출구 모색
국내 동박업계가 지난해 전기차 시장 침체와 구리 가격 급등으로 실적 악화를 겪었다. 올해 역시 전방 산업 수요 불투명하지만, 에너지저장장치(ESS)와 AI 데이터센터용 회로박 등 신성장 분야에서 수요 확대와 회복 기대가 커지고 있다. SKC와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ESS·회로박 부문 매출 증가로 실적 반전을 모색 중이다.
종목
[특징주]풍산·풍산홀딩스, 구리가격 최고치 경신에 강세
풍산과 풍산홀딩스의 주가가 구리 가격 급등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 26일 현재, 풍산 주가는 6.77% 오른 6만7800원에 거래 중이며, 이는 런던금속거래소에서 구리 가격이 1만134달러로 최고가를 경신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전문가들은 구리 가격이 톤당 1만2000달러를 돌파할 가능성을 전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