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
조용한 총수 움직였다···구광모, 엔비디아 '피지컬 AI' 동맹 올라탔다(종합)
구광모 LG그룹 회장과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사흘 만에 다시 만나 로보틱스, AI 인프라, 자율주행 등 LG그룹의 주요 미래 사업 전반에 걸쳐 엔비디아의 풀스택 AI 플랫폼을 결합하는 전략적 협력을 논의했다. 양사는 로봇 개발, AI 팩토리, 데이터센터, 배터리 솔루션 등 분야에서 협력 범위를 넓히며, 향후 협의 범위가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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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총수 움직였다···구광모, 엔비디아 '피지컬 AI' 동맹 올라탔다(종합)
구광모 LG그룹 회장과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사흘 만에 다시 만나 로보틱스, AI 인프라, 자율주행 등 LG그룹의 주요 미래 사업 전반에 걸쳐 엔비디아의 풀스택 AI 플랫폼을 결합하는 전략적 협력을 논의했다. 양사는 로봇 개발, AI 팩토리, 데이터센터, 배터리 솔루션 등 분야에서 협력 범위를 넓히며, 향후 협의 범위가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재계
'LG家 상속 분쟁' 2심 간다···세 모녀, 1심 판결 불복
고(故) 구본무 LG그룹 선대 회장의 부인 김영식 여사와 여동생 구연경 LG복지재단 대표, 구연수 씨 등 세 모녀가 구광모 LG그룹 회장을 상대로 항소장을 냈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원고인 세 모녀 측은 이날 서울서부지법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앞서 서울서부지법 민사합의11부는 지난달 12일 세 모녀가 제기한 상속 회복 청구 소송에서 원고의 청구를 모두 기각한 바 있다. 재판부는 상속재산분할협의서가 적법하게 작성됐고, 작성 과정에서 기망 행
전기·전자
LG '전장' 10년의 반전...50억→5590억, 이익 100배
LG전자가 전장사업에 본격 진출한 지 10년 만에 VS사업본부 영업이익이 100배 이상 성장하며 적자에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구광모 회장은 적자에도 미래 먹거리로 전장사업을 선택, 혁신적 포트폴리오를 구축했다. 전기차 시장 둔화에도 사업 확장과 비용 최적화로 수익성을 높였다.
재계
LG그룹 실적 마무리···구광모號 '선택과 집중' 통했다
LG그룹이 지난해 주요 계열사의 실적 개선으로 체질 개선에 성공했다. LG디스플레이는 4년 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고, LG에너지솔루션과 LG화학 역시 연간 기준 이익이 크게 늘었다. 반면 LG전자는 생활가전 부진으로 수익성이 하락했으나, 전장 등 신사업에서 성장세를 보였다. 구광모 회장이 강조한 선택과 집중 전략이 구체적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
‘구광모 시대’ LG그룹 분기 세미나서 월례포럼으로 전환
LG그룹이 매년 4차례 진행하던 분기별 임원 세미나를 월례포럼으로 전환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지난해 그룹 수장으로 선임된 구광모 회장의 의중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3일 재계에 따르면 지난해 5월 구본무 회장 별세 이후 분기별 정기 임원세미나를 잠정 중단했으며, 이번달부터는 그 대신 한 달에 한차례 ‘LG 포럼’을 개최하기로 했다. 지난 1998년 4월 처음 시작된 ‘LG 임원세미나’는 구 회장을 비롯해 계열사 대표이사와 임원 등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