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실 3차장 "한미 관세협상, APEC 계기 타결되긴 어려울 듯"
오현주 국가안보실 3차장은 경주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 계기 한미 정상회담에서 관세협상 타결이 바로 이뤄지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타결 임박' 발언과 달리 협상단은 경제적 이익과 상업적 합리성을 중시하며, 안보 의제에서는 한미 간 큰 이견이 없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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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실 3차장 "한미 관세협상, APEC 계기 타결되긴 어려울 듯"
오현주 국가안보실 3차장은 경주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 계기 한미 정상회담에서 관세협상 타결이 바로 이뤄지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타결 임박' 발언과 달리 협상단은 경제적 이익과 상업적 합리성을 중시하며, 안보 의제에서는 한미 간 큰 이견이 없다고 설명했다.
자동차
중국·EU 전기차 관세 협상 결렬···무역 갈등 심화 우려
중국 정부는 자국산 전기차에 대한 관세 부과 문제를 놓고 유럽연합(EU)과의 협상이 결렬됐다고 12일 밝혔다. 중국신문망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중국 상무부 대변인은 지난달 20일부터 보름 넘게 진행된 협상에서 양측의 견해차가 커 합의에 도달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대변인은 이날 "중국-EU 협상팀이 벨기에 브뤼셀에서 총 8차례에 걸쳐 집중 협의를 진행했지만, 유럽 측은 중국과 유럽 산업의 핵심 관심사에 적극적으로 대응하지 않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