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상호관세' 위헌 판결에···관세청 "대미 수출기업 관세 환급 즉시 안내"
미국 연방대법원이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관세 부과를 위헌으로 판단함에 따라 관세청은 대미 수출기업에게 관세 환급 절차와 신청 기한을 안내했다. DDP 조건으로 수출한 기업은 미국 관세당국에 직접 환급 신청이 가능하며, 관련 정보는 전국 세관센터를 통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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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상호관세' 위헌 판결에···관세청 "대미 수출기업 관세 환급 즉시 안내"
미국 연방대법원이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관세 부과를 위헌으로 판단함에 따라 관세청은 대미 수출기업에게 관세 환급 절차와 신청 기한을 안내했다. DDP 조건으로 수출한 기업은 미국 관세당국에 직접 환급 신청이 가능하며, 관련 정보는 전국 세관센터를 통해 제공된다.
6월 1∼20일 수출 3.4%↓···무역적자 76억달러
6월 들어 20일까지 수출이 1년 전보다 3.4% 감소했다. 21일 관세청에 따르면 이달 1∼20일 수출액(통관 기준 잠정치)은 312억8300만달러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3.4% 감소했다. 이 기간 조업일수는 13.5일로 작년 같은 기간(15.5일)보다 이틀 적다. 이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액은 11.0% 증가했다. 주요 품목의 수출 동향을 보면 반도체(1.9%), 석유제품(88.3%), 가전제품(2.0%) 등의 수출액이 1년 전보다 늘었다. 반면 승용차(-23.5%), 자동차 부품(-14.7%), 무선통신기기(-23.5%) 등의
5월 1∼20일 수출 24% 증가에도 무역적자 48억달러로 확대
5월 들어 20일까지 수출액이 1년 전보다 24% 이상 증가했다. 다만 수입액의 가파른 증가로 무역적자 폭이 커지면서 올해 누적 무역적자가 100억달러를 넘어섰다. 23일 관세청에 따르면 이달 1∼20일 수출액(통관기준 잠정치)은 386억170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4.1% 증가했다. 이 기간 일평균 수출액은 1년 전보다 7.6% 증가했다. 조업일수(15일)가 작년보다 이틀 더 늘어난 결과다. 주요 품목별로 보면 반도체(13.5%), 석유제품(145.1%), 승용차(17.5%), 철강제품(
수출입은행-관세청, 개도국 관세행정 현대화 지원 협약
대외경제협력기금(EDCF)과 관세청이 한국형 전자정부 수출과 관세행정 분야 국제개발협력사업을 위해 손을 잡았다. 18일 한국수출입은행은 이날 방문규 행장과 임재현 관세청장이 여의도 본점에서 만나 사업 발굴, 실행, 사후관리 전 과정에 걸친 협력체계 구축을 골자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은 기획재정부가 추진 중인 유·무상 ODA(공적개발원조) 연계 강화 차원에서 이뤄졌다. 수은은 기획재정부로부터 EDCF를 위탁받아 운
4월 1∼10일 수출 3.0% 증가···무역수지 35억달러 적자
4월 들어 10일까지 수출액이 1년 전보다 3% 증가했다. 11일 관세청에 따르면 이달 1∼10일 수출액(통관기준 잠정치)은 153억3600만달러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3.0% 증가했다. 조업일수는 7일로 작년보다 하루 줄었다. 조업일수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액은 17.7% 늘었다. 수출은 2020년 11월부터 지난달까지 17개월 연속 증가했다. 최근 13개월 동안 두 자릿수의 성장률을 보였다. 월별 수출액 증가율은 올해 1월 15.5%, 2월 20.6%, 3월 18.2% 등이다. 관세청 관계자는 "10일 단위
3월 1∼10일 수출 14.9%↑···무역적자 13억9000달러
3월 들어 10일까지 수출액이 1년 전보다 약 15% 증가했다. 관세청은 이달 1∼10일 수출액(통관기준 잠정치)이 187억달러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14.9% 늘었다고 11일 밝혔다. 우크라이나 사태 등으로 대외 여건의 불확실성이 커졌으나 수출 개선세가 위축되지는 않았다. 이 기간 조업일수는 6.5일로 지난해보다 1일 줄었다. 토요일은 0.5일로 계산한다. 조업일수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액은 32.6% 늘었다. 조업일수를 고려하지 않은 기준으로 주요 품목의 수출 동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