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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관리종목 지정 모면 '합병-유증' 꼼수 부린 압타머사이언스에 급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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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관리종목 지정 모면 '합병-유증' 꼼수 부린 압타머사이언스에 급제동

금융감독원이 압타머사이언스의 유상증자에 제동을 걸었다. 관련 증권신고서(지분증권)가 투자자의 합리적인 투자판단을 저해하거나 중대한 오해를 일으킬 수 있다고 판단한 것이다. 이에 압타머사이언스는 다음 주 중 정정신고서를 제출, 연내 유상증자를 완료한다는 입장이다. 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금감원은 압타머사이언스가 지난달 27일 제출한 증권신고서에 대해 정정신고서 제출을 요구했다. 금감원은 "증권신고서의 형식을

정기보고서 기한 못 지킨 코스닥 관리종목·상장폐지 우려

정기보고서 기한 못 지킨 코스닥 관리종목·상장폐지 우려

12월 결산 상장법인의 정기보고서 제출 기한인 15일 일부 코스닥 상장사가 상장폐지의 기로에 놓였다. 1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코스닥 상장사 한류AI센터[222810]가 연장 제출 기한인 이날까지 사업보고서를 제출하지 못하면서 관리종목 지정 사유가 추가됐다고 공시했다. 제출 기한의 다음 날부터 10일 이내인 오는 25일까지 사업보고서를 제출하지 못할 경우 한류AI센터는 상장폐지 절차를 밟게 된다. 앞서 한류AI센터

‘최대주주변경 후 자금조달 공시’ 주의보

[NW리포트]‘최대주주변경 후 자금조달 공시’ 주의보

국내 최대 헤지펀드 운용사인 라임자산운용의 펀드 환매 중단 사태에 따라 기업들의 전환사채(CB) 발행이 주목받고 있다. 특히 잦은 최대주주 변경과 함께 자금확보를 위해 전환사채를 발행하고 있는 부실기업들도 있어 투자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최대주주 지분 매각과 함께 대규모 자금조달이 병행되는 것은 지분 양수인 측에서 신규 사업 추진을 위한 자금조달이나 추가 지분율 확대를 위한 것도 있으나 실적부진, 경영불안 등을 겪고 있는 상장사

‘5년 연속 적자’ 소문에 급락 차바이오텍···사측 “루머 사실 아니다”

[루머&루어]‘5년 연속 적자’ 소문에 급락 차바이오텍···사측 “루머 사실 아니다”

코스닥 줄기세포기업인 차바이오텍이 부진한 영업실적을 감추고 관리종목 지정에 벗어나기 위해 실적 발표를 미루고 있다는 지라시가 유포되면서 주가가 롤러코스터를 탔다. 이에 사측은 수사기관에 수사를 의뢰하는 등 강력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14일 오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배포된 지라시 내용에 따르면 상장사는 내부결산 시점에서 당해의 매출액, 영업손익 등 실적변동이 30% 이상이면 3월 초중순쯤에 있을 주주총회 6주 전에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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