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토큰증권 장외 거래소, 양강 체제 '흔들'···공정위 심사 변수로
토큰증권(STO) 거래소 시장에서 KDX 컨소시엄이 예비인가 준비에 속도를 내는 반면, 넥스트레이드(NXT) 컨소시엄은 공정위 조사의 영향으로 인가 심사가 중단됐다. 금융당국의 인가 일정과 공정위 조사 결과에 따라 시장 구도가 단일 체제로 재편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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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증권 장외 거래소, 양강 체제 '흔들'···공정위 심사 변수로
토큰증권(STO) 거래소 시장에서 KDX 컨소시엄이 예비인가 준비에 속도를 내는 반면, 넥스트레이드(NXT) 컨소시엄은 공정위 조사의 영향으로 인가 심사가 중단됐다. 금융당국의 인가 일정과 공정위 조사 결과에 따라 시장 구도가 단일 체제로 재편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식음료
공정위, 동서식품 커피믹스 가격 인상 조사 착수
공정거래위원회가 커피 제품 가격 인상 과정에서 불공정 행위가 있었는지 확인하기 위해 동서식품을 조사하고 있다. 1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이날 동서식품 본사에 조사관을 보내 커피믹스 가격 결정 관련 자료를 확보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공정위는 커피믹스 시장 점유율 1위 사업자인 동서식품이 시장지배적 지위를 활용해 가격을 부당하게 올렸는지 여부를 살펴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전기·전자
삼성전자, 하도급 갑질 의혹 '전면 부인'···"공장 이전 강요·법 위반 사실 전혀 없어"
삼성전자가 최근 제기된 하도급 갑질 의혹과 미국 공장 이전 강요, 부당 위탁 취소 등 논란에 대해 전면 부인했다. 공정위가 관련 조사를 진행 중이며, 삼성전자는 협력사에 공장 이전이나 투자를 강요한 적 없고, 발주 감소는 최종 고객사 주문 부재 때문이라고 해명했다.
‘거짓광고 논란’ 바디프랜드의 불안감···IPO 또 물거품?
‘안마의자업계 1위’ 바디프랜드가 최근 2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하며 기업공개(IPO) 시장에 재도전을 선언했다. 이번이 세 번째 도전이다. 사상 최대 실적을 앞세워 상장 예비심사 청구 통과 가능성을 낙관하고 있지만 최근 벌어진 거짓광고 논란이 예심 통과의 걸림돌로 작용할 것이라는 불안감도 커지고 있다. 17일 금융투자업계와 관련업계에 따르면 바디프렌드는 이날 한국거래소에 코스피 시장 상장 예비심사 청구를 신청했다. 바디프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