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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실률 10% 시대···단지내상가 '작고 촘촘하게'

부동산일반

공실률 10% 시대···단지내상가 '작고 촘촘하게'

신축 아파트 단지 내 상가가 '소형·고밀' 구조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건물 수는 줄었지만 한 동(棟) 안에 들어서는 점포 수는 늘어나는 양상이다. 공급 규모를 줄이는 대신 점포를 잘게 쪼개 분양가 부담을 낮추는 방식으로 사업성을 방어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15일 부동산R114가 상업용 부동산 분석솔루션(RCS)을 통해 집계한 결과 2025년 전국에서 새로 입주한 단지 내 상가는 227곳, 점포 수는 6524개로 나타났다. 2023년(상가건물 309곳·점포 7611개) 이

‘마이너스 손’ 된 한투운용···문제의 日 부동산펀드 살펴보니

‘마이너스 손’ 된 한투운용···문제의 日 부동산펀드 살펴보니

최근 한국투자신탁운용이 선보인 일본 부동산 펀드를 놓고 상품 설계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코로나19 사태로 임대수요가 크게 줄었는데, 이를 당초 계산한 공실률에 제대로 반영하지 못해 투자 손실이 우려된다는 것이다. 일각에서는 코로나19 사태로 해외 부동산펀드 신규 발행이 대거 위축된 분위기 속에 한투운용이 다소 무리한 투자를 감행한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 특히 한투운용이 앞서 발행한 일본 부동산 펀드의 수익률이

배당·주가 두 마리 토끼 잡는 매력···“잘 골라 담아야”

[리츠 전성시대]배당·주가 두 마리 토끼 잡는 매력···“잘 골라 담아야”

유가증권시장에 5일 입성한 NH프라임리츠가 화려하게 데뷔하면서 리츠(REITs·부동산투자신탁) 인기가 식을 줄 모르는 모습이다. 지난 10월에도 ‘롯데리츠’ 청약에 5조원 가까운 자금이 몰려들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여느 때보다 뜨겁다는 걸 보여주기도 했다. NH프라임리츠는 이미 롯데리츠의 흥행 성적을 뛰어넘었다. NH프라임리츠의 경우 7조7500억원에 달하는 청약금이 몰렸는데, 이같은 공모주 청약금은 지난 2017년 5월 상장한 넷마블(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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