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일반
삼천당제약, 불성실공시 '경고등'···거래소 지정 예고
한국거래소가 삼천당제약에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예고를 발표했다. 공시 내용 미흡이 원인으로, 정정 여부에 따라 최종 지정이 결정된다. 지정 확정 시 벌점 누적과 투자주의 환기, 기업가치 하락 등 부정적 영향이 예상된다. 공시 리스크가 대외 신뢰도에 부담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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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당제약, 불성실공시 '경고등'···거래소 지정 예고
한국거래소가 삼천당제약에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예고를 발표했다. 공시 내용 미흡이 원인으로, 정정 여부에 따라 최종 지정이 결정된다. 지정 확정 시 벌점 누적과 투자주의 환기, 기업가치 하락 등 부정적 영향이 예상된다. 공시 리스크가 대외 신뢰도에 부담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제약·바이오
제약바이오 불성실공시 올해도 '아우토반급'···제어 안하나 못하나?
올해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5건 중 1건은 제약바이오 기업으로 분석됐다. 불성실공시란 상장된 기업이 투자자에게 제공해야 하는 공시 의무를 성실하게 이행하지 않는 경우를 말한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제약바이오 업종은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138건 중 32건으로 23%의 비중을 차지했다. 제약바이오 기업의 불성실공시 지정 비율은 지난해 대비 2%포인트(p) 증가한 것으로 드러났다. 올해 불성실공시 지정 기업은 118개로, 이 중 의료기기 등을 포함한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