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전자
"DX는 찬밥 신세"···삼성 노조 '교섭권 회수' 반발
성과급을 둔 삼성전자 노조 공동투쟁 체제가 와해 위기에 처했다. 삼성전자 최대 노조인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 지부(이하 초기업노조)를 이끄는 노조위원장이 반도체 부문을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 중심의 요구에 치우치면서 스마트폰, TV, 가전 등을 이끄는 디바이스경험(DX)부문 조합원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일각에서는 2대 노조에게 교섭권을 회수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2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