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화학
롯데·HD는 첫발 뗐는데···감감무소식 울산은 에쓰오일 탓?
국내 석유화학 업계가 올해 말까지 구조조정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대산산단은 진전을 보이는 반면 울산산단은 에쓰오일의 샤힌 프로젝트를 둘러싼 입장 차이로 진척이 지연되고 있다. 에쓰오일은 신규 설비가 구조고도화를 위한 것이라고 주장하지만, SK지오센트릭과 대한유화는 형평성 문제를 제기한다. 울산 내 3사는 올해 안에 합의점을 찾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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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HD는 첫발 뗐는데···감감무소식 울산은 에쓰오일 탓?
국내 석유화학 업계가 올해 말까지 구조조정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대산산단은 진전을 보이는 반면 울산산단은 에쓰오일의 샤힌 프로젝트를 둘러싼 입장 차이로 진척이 지연되고 있다. 에쓰오일은 신규 설비가 구조고도화를 위한 것이라고 주장하지만, SK지오센트릭과 대한유화는 형평성 문제를 제기한다. 울산 내 3사는 올해 안에 합의점을 찾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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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용에서 스페셜티로···롯데케미칼, 체질 개선 가속화
롯데케미칼이 자회사 롯데엔지니어링플라스틱을 중심으로 스페셜티 분야 투자와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자본금과 설비 투자를 확대하며 컴파운드 공장 건설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범용 제품 의존도를 줄이고 고부가 스페셜티 및 구조조정에 집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