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일반
LH 차기 사장 이달 윤곽···170조 부채·주택공급 확대 시험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지난해 170조원대의 부채와 최초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공공주택 공급 확대와 LH 개혁이 주요 정책 과제로 떠오르는 가운데, 차기 사장은 누적된 재무 부담과 정부 정책 이행이라는 중대한 과제를 동시에 짊어지게 됐다. LH는 자구 노력과 정부에 재정지원 단가 인상, 분양가상한제 현실화 등을 건의하며 재무구조 개선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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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차기 사장 이달 윤곽···170조 부채·주택공급 확대 시험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지난해 170조원대의 부채와 최초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공공주택 공급 확대와 LH 개혁이 주요 정책 과제로 떠오르는 가운데, 차기 사장은 누적된 재무 부담과 정부 정책 이행이라는 중대한 과제를 동시에 짊어지게 됐다. LH는 자구 노력과 정부에 재정지원 단가 인상, 분양가상한제 현실화 등을 건의하며 재무구조 개선에 나서고 있다.
부동산일반
6개월 공석 LH 사장, 외부 수혈 가닥···이성만·김헌동 부상
LH가 6개월간 이어진 사장 공석을 해소하기 위해 신임 사장을 외부 인사 중심으로 공개 모집한다. 정부는 내부 후보를 모두 배제하고, 조직 개혁과 공공주택 공급 확대를 동시에 추진할 인물을 찾고 있다. 정치권과 주택 전문가들이 후보군으로 거론되며, 대규모 조직 경영과 주택 정책 전문성이 필수 자격으로 요구된다.
기자수첩
[기자수첩]주택채권입찰제, 주택 공급 확대로 이어져야
분양가상한제 지역에서 발생하는 시세 차익을 공공이 주택채권입찰제로 환수해 공공주택 공급 재원으로 활용하는 법안이 추진되고 있다. 로또 청약과 편법 청약 등 시장 왜곡을 해소하고, 시세차익 구조의 개선이 기대된다. 핵심은 환수 재원의 실제 공공주택 공급 연계 여부다.
기자수첩
[기자수첩]공공주택 외친 정부, LH 사장은 공석···정책이 굴러가겠나
공공주택 공급의 핵심인 LH 사장 자리가 장기간 공석이면서, 정책 추진력과 조직 운영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임원추천위원회 인선이 내부 인사 중심으로 진행돼 정부의 지적을 받고, 절차가 재구성되며 불확실성이 지속 중이다. 조직 개편과 신뢰 회복, 대형 공공주택 사업 집행에 리더십 공백이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
부동산일반
LH, 올해 공사·용역 17.9조원 발주···5만2000가구 착공 목표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올해 총 17조9000억원 규모의 공사 및 용역 발주계획을 수립했다. 주택사업 비중이 68%에 달하며, 수도권 및 3기신도시 중심으로 약 71%가 집중된다. 종합심사낙찰제 등 다양한 심사 방식으로 발주를 확대해 건설경기 회복과 공공주택 공급 목표 달성을 추진한다.
데스크 칼럼
[남영동에서]미래세대 '절망의 벽' 서울 아파트
서울 아파트값 폭등이 청년 세대의 생애 출발선과 사회적 불평등을 고착화시키고 있다. 이재명 정부는 투기 억제와 무주택 청년·신혼부부를 위한 공공주택 공급 확대에 나섰고, 부동산 시장 정상화와 주거권 보장을 위한 전면적 개혁이 시도되고 있다.
건설사
도심 공급 속도전···중견건설·PM에 '서울 일감' 문 열린다
정부가 수도권 도심에 6만 가구를 신속 공급하겠다고 밝히면서 건설업계의 시선이 대형 정비사업장에서 중견 건설사와 사업관리(PM) 업계로 이동하고 있다. 대형 건설사들이 사실상 독식하고 있는 노른자 재건축·재개발사업이 각종 규제와 조합 내부 갈등으로 속도를 내지 못하는 사이 공공 주도 도심 개발 물량이 중견 건설사들의 매출 공백을 메울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어서다. 30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전날 관계 장관회의에서 서울을 비롯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