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
이승찬號 계룡건설, 안전운전 강화···성장성 둔화는 과제
계룡건설은 최근 공공사업 중심의 안정적 경영 전략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재편하고 있다. 분양사업 비중이 크게 줄고 현금흐름이 적자로 전환되며 수익성 약화 우려가 제기된다. 공공 인프라와 토목사업 중심 확대 속에서 자체 개발과 성장동력 확보에는 한계가 드러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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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찬號 계룡건설, 안전운전 강화···성장성 둔화는 과제
계룡건설은 최근 공공사업 중심의 안정적 경영 전략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재편하고 있다. 분양사업 비중이 크게 줄고 현금흐름이 적자로 전환되며 수익성 약화 우려가 제기된다. 공공 인프라와 토목사업 중심 확대 속에서 자체 개발과 성장동력 확보에는 한계가 드러나고 있다.
건설사
최문규 부회장 체제 한신공영, 내실 경영 결실
건설경기 침체에도 한신공영이 안정적 수주잔고와 보수적 사업 전략을 바탕으로 실적을 개선했다. 도급 건축 매출 증가와 공공사업 중심의 포트폴리오가 수익성 강화에 기여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상승했으며, 자본총계와 부채비율 등 재무도 양호한 상태다. 다만, 매출채권 증가와 현금흐름 적자 등은 과제로 남아 있다.
건설사
SGC E&C, 공공·해외 프로젝트 쌍끌이···영업익 4배 급증
SGC E&C는 국내 건설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해외 플랜트 사업에서 실적을 대폭 개선하며 2025년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399% 증가했다. 해외 프로젝트 매출 급증과 공공사업 수주 비중 확대를 통해 수익성과 성장세 모두 강화했다. 올해는 1조9천억 원 신규 수주를 목표로 글로벌 플랜트와 공공사업 양대 전략을 펼칠 계획이다.
통신
LGU+ '자율주행'에 내비친 진심···공공 부문 '전력투구'
LG유플러스가 자율주행 기술을 기반으로 공공부문 핵심 사업을 잇따라 수주하며 국내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부산 자율주행버스 노선 확장, 강릉 지능형교통체계 구축, 제주 자율주행 청소차, 화성 자율주행 리빙랩까지 전국 주요 프로젝트를 선도하고 있다.
['22년 건설사 시평]금호건설, 올 시평순위 '7단계 껑충'···본업 효과 가시화
금호건설의 올해 시공능력평가 순위가 7단계나 껑충 뛰었다. 본업이자 수익성이 좋은 주택사업에 힘을 싣은 결과라는 평가가 나온다. 앞서 금호건설은 작년 4월 기존 금호산업이었던 사명을 현재의 '금호건설'로 통합하면서 주택사업을 더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기도 했다. 31일 국토교통부가 공시한 올해 토목·건축공사업 분야 시공능력평가 결과에서 금호건설이 작년 22위(도급 평가액 1조8275억원)에서 올해 15위(2조5529억원)로 7단계나 오른 것으로 집
[상식 UP 뉴스] ‘재개발·재건축’ 어떻게 다른가?
“당시 오 전 시장은 서울 한강변 일대를 재개발·재건축을 통해 50층 이상 초고층 건물을 허용해 새로운 한강변 스카이라인을 조성하겠다는 방침이었다.” - 4월 5일 본지 기사 『같은 서울인데 성수동 재건축만 50층 왜?』 中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실시하는 정비사업인 재개발과 재건축. 비슷하지만 각각 다른 의미를 갖고 있는데요. 어떤 차이가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재개발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지역에 상하수도, 도로 등 기반시설을 새롭게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