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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등생' CJ프레시웨이, 계열사 부당 지원에 '삐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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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나우]'우등생' CJ프레시웨이, 계열사 부당 지원에 '삐끗'

지배구조 '우등생' CJ프레시웨이가 올해 ESG등급 평가에서 한 단계 미끄러진 지배구조 B+등급을 받았다. CJ프레시웨이는 계열사 부당 지원 행위로 공정위의 제재를 받아 지배구조 우수기업이라는 명예를 반납하게 됐다. 다만 불복 소송을 제기한 상태다. 4일 한국ESG기준원에 따르면 CJ프레시웨이는 2024년 정기 ESG 등급 평가에서 지배구조(G) 부문 등급이 A에서 B+로 하락했다. 환경(E)부문과 사회(S)부문은 A등급, 올해 통합 A등

서울고법, '계열사 부당 지원' SPC 과징금 647억원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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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법, '계열사 부당 지원' SPC 과징금 647억원 취소

계열사 부당 지원을 이유로 공정거래위원회가 SPC그룹에 부과한 600억원대 과징금을 취소해야 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31일 서울고법 행정6-2부(위광하·홍성욱·황의동 부장판사)는 파리크라상·SPL·BR코리아·샤니·SPC삼립 등 SPC그룹 계열사 5개사가 공정위를 상대로 과징금 부과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제기한 행정소송을 원고 일부승소로 판결했다. 재판부는 공정위가 부과한 과징금 647억원 전액과 판매망 양도와 상표권 무상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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