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
'입시 전쟁'까지 뛰어든 삼성·SK···계약학과에 쏟는 지원 '어디까지'
계약학과가 반도체 등 첨단 산업 분야에서 취업률 90% 이상을 기록하며 대학생들과 대기업 모두에게 주목받고 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은 직접 학과를 신설해 등록금 지원과 실무 중심 커리큘럼, 해외 견학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경쟁률도 대폭 상승했다. 의대 쏠림 현상을 완화하고 국내 우수 인재의 산업계 유입을 촉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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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 전쟁'까지 뛰어든 삼성·SK···계약학과에 쏟는 지원 '어디까지'
계약학과가 반도체 등 첨단 산업 분야에서 취업률 90% 이상을 기록하며 대학생들과 대기업 모두에게 주목받고 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은 직접 학과를 신설해 등록금 지원과 실무 중심 커리큘럼, 해외 견학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경쟁률도 대폭 상승했다. 의대 쏠림 현상을 완화하고 국내 우수 인재의 산업계 유입을 촉진하고 있다.
LG전자, 전장 계약학과 신설···인재 양성 나선다
LG전자가 채용조건형 전장(자동차 전자장비) 계약학과를 신설한다. 23일 LG그룹 채용공고 홈페이지에 따르면 LG전자는 내년 3월부터 한양대와 국민대에서 각각 '미래자동차 SW(소프트웨어) 채용계약 트랙', '자동차융합 SW 채용계약 트랙'이라는 학과 이름으로 전장 분야 계약학과 석사과정을 운영한다. 이들 과정에서는 자동차에 쓰이는 전자 장치와 시스템을 설계, 개발하는 이론을 교육하고 실습한다. 실무 프로젝트 참여뿐 아니라 최신 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