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 공정위 칼끝, 김범석 향하나···총수 지정 전환에 쿠팡 '초대형 후폭풍' 공정거래위원회가 쿠팡 김범석 의장을 동일인(총수)으로 지정할지 업계의 이목이 집중된다. 김 의장이 자연인 동일인으로 지정되면 친족 경영·지분·계열사 관리 등 규제와 컴플라이언스 부담이 크게 늘어난다. 과거 서류 제출의 허위성 여부와 법적 책임, 뉴욕증권거래소 상장사 쿠팡의 가치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