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
서희건설, 상폐냐 생존이냐···운명의 카운트다운
임원 횡령 사건 이후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막바지에 들어선 서희건설이 기업심사위원회의 최종 판단을 앞두고 있다. 거래소의 결정에 따라 거래재개 또는 상장폐지 가능성이 엇갈릴 전망이며, 경영투명성 및 지배구조 개선이 핵심 변수로 지목된다. 업계에서는 즉각적인 퇴출보다는 추가 개선기간 부여 가능성도 거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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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건설, 상폐냐 생존이냐···운명의 카운트다운
임원 횡령 사건 이후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막바지에 들어선 서희건설이 기업심사위원회의 최종 판단을 앞두고 있다. 거래소의 결정에 따라 거래재개 또는 상장폐지 가능성이 엇갈릴 전망이며, 경영투명성 및 지배구조 개선이 핵심 변수로 지목된다. 업계에서는 즉각적인 퇴출보다는 추가 개선기간 부여 가능성도 거론된다.
통신
KT 사외이사 후보 3명 확정···김영한·권명숙 신규 합류
KT가 정기주주총회에 추천할 사외이사 후보 3명을 확정했다. 김영한 숭실대 교수와 권명숙 전 인텔코리아 사장이 새롭게 이름을 올렸으며, 윤종수 전 환경부 차관은 연임에 도전한다. 이사회는 이사 선임 방식을 분산형으로 전환하고, 국민연금·노조 우려를 반영한 제도 개선과 이사 평가제 도입 등 투명경영 강화를 추진한다.
조양호 회장 “2023년 매출 22조 영업이익률 10% 달성”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경영쇄신안을 전격 발표했다. 13일 한진그룹은 지주사 한진칼이 송현동 부지(3만6642㎡)를 연내 매각하고 오는 2023년까지 22조원 이상으로 확대하는 등을 골자로 하는 향후 5개년 중장기 ‘한진그룹 비전 2030’을 발표했다. 경영 선진화를 기반으로 항공운송, 종합물류, 호텔·레저 분야의 사업 집중과 수익성 확대를 꾀하는 한편, 지배구조 개선을 통한 주주가치 극대화와 경영 투명성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한진그룹은 오는 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