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권분쟁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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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봉합' 끝낸 한미약품, 다음은 이사회 정비···장녀 신규 진입·차남은 유지

제약·바이오

'가족 봉합' 끝낸 한미약품, 다음은 이사회 정비···장녀 신규 진입·차남은 유지

가족 간 봉합을 마친 한미약품그룹이 이사회 전열을 재정비한다. 장녀 임주현 한미사이언스 부회장과 대표직에 내정된 김재교 전 메리츠증권 부사장이 이사회에 신규 진입하고, 마지막까지 경영권을 두고 다툼을 벌이던 차남 임종훈 한미사이언스 전 대표는 사내이사직을 유지한다. 이에 그간 그룹이 제시한 '한국형 선진 지배구조' 체제 구축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지주사 한미사이언스와 사업회사 한미약품은 전날(5일) 각각 이사회를 열고, 오는 26일

국민연금, 한미약품그룹 분쟁에 일단 '중립' 행사

제약·바이오

국민연금, 한미약품그룹 분쟁에 일단 '중립' 행사

한미약품그룹 경영권 분쟁의 주요 변수로 꼽히는 국민연금공단이 한미사이언스의 임시주주총회 안건에 대해 '중립' 결정을 내렸다. 26일 국민연금기금 수탁자책임 전문위원회는 제14차 위원회를 개최하고 오는 28일 열린 한미사이언스의 임시 주주총회 안건에 대한 국민연금의 의결권 행사 방향을 심의했다. 위원회는 ▲정관상 이사의 수를 "3명 이상 10명 이내"에서 "3명 이상 11명 이내"로 확대하는 정관 변경의 건 ▲기타 비상무이사 신동국 선임의 건 ▲

'최윤범 우군'인줄 알았더니···한투증권·한국타이어, 고려아연 지분 매각

재계

'최윤범 우군'인줄 알았더니···한투증권·한국타이어, 고려아연 지분 매각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과 영풍‧MBK 간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에서 최윤범 회장의 우호지분으로 분류됐던 한국투자증권과 한국타이어 등이 고려아연 지분을 팔았다. 고려아연의 자사주 공개매수와 공개매수 직후 주가폭등 때 매각을 실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재계 등에 따르면 한국투자증권은 보유 중이던 고려아연 지분을 전량 매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매각 시기는 고려아연의 자사주 공개매입과 그 직후 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전까지 한국투자증권

한미사이언스, 밸류업 위해 '8000억' 투자···재원 출처는?

제약·바이오

한미사이언스, 밸류업 위해 '8000억' 투자···재원 출처는?

임종훈 한미사이언스 대표가 오는 2028년까지 약 8000억원을 투자해 매출 2조3000억원을 달성하겠다는 밸류업 및 중장기 성장 전략을 발표한 가운데 투자금 출처에 이목이 쏠린다. 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한미사이언스는 전날 공시를 통해 2028년 매출 2조3267억원, 영업이익률 13.75% 달성 목표를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필요한 투자 예산은 8150억원으로 책정했다. 회사는 기업 인수·합병(M&A) 5680억원, 연구·개발(R&D) 2000억원, 제조시설 420억원, IT 인프라 5

 지배구조 빨간불 켜진 한미···경영권 분쟁 향배는

ESG일반

[ESG 나우] 지배구조 빨간불 켜진 한미···경영권 분쟁 향배는

경영권 분쟁을 겪고 있는 한미약품의 지배구조가 흔들리고 있다. 4일 한국ESG기준원에 따르면 한미약품은 올해 ESG 평가에서 통합 B등급을 받으며 전년보다 한 단계 내려왔다. 사회부문이 A+로 상향됐으나 지배구조가 '취약' 단계인 C등급을 받으면서 이같은 성적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ESG등급은 S(탁월)부터 A+(매우 우수), A(우수), B+(양호), B(보통), C(취약), D(매우 취약) 등 7개 등급으로 분류한다. 특히 한미약품의 지배구조 등

한미 소액주주연대 '신동국·모녀' 지지 선언···"오버행 이슈 해결 의지 높아"

제약·바이오

한미 소액주주연대 '신동국·모녀' 지지 선언···"오버행 이슈 해결 의지 높아"

한미사이언스 소액주주연대가 1일 '신동국-송영숙-임주현' 3자연합을 지지한다고 공개 선언했다. 소액주주연대는 지난 3월 한미사이언스 정기주총에서 형체 측과 신동국 회장을 지지한 바 있으나 형제 측의 경영권 장악 이후에도 속절없이 하락해 온 주가 정상화를 위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소액주주연대는 "지난달 30일 신동국 회장과 소액주주 간 간담회를 거친 끝에 신동국 회장의 보다 높은 수준의 진정성을 이해했고, 그가 소액주주들과

대주주 연합·형제, 한미사이언스 주총 앞두고 소액주주 지지 호소

제약·바이오

대주주 연합·형제, 한미사이언스 주총 앞두고 소액주주 지지 호소

한미약품그룹 경영권 분쟁이 임시주주총회로 향하는 가운데, 개인 최대주주인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이 소액주주들을 향해 지지를 요청했다. 신 회장은 "이 분쟁을 빠르게 종식하고 한미의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며 소액주주들의 역할이 절실하다고 밝혔다. 신 회장과 대립 중인 임종윤·임종훈 형제 측은 그룹의 장기적 성장 계획을 통해 주주 가치를 높이겠다는 입장을 강조하며 주주에 신뢰를 호소했다. 30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신동국 회장과 임종윤·

경영권 잡으려다 한미약품 미래 불 태운다

기자수첩

[기자수첩]경영권 잡으려다 한미약품 미래 불 태운다

끝난 줄만 알았던 한미약품그룹 오너가 경영권 분쟁이 다시금 격화되고 있다. 문제가 본격적으로 불거진 OCI 그룹과 통합 건부터만 따져도 벌써 10개월째다. 몇 번이고 가족 화합과 공동 경영을 강조했던 말이 무색하게도 분쟁 당사자 간 감정의 골은 점점 더 깊어지는 모양새다. 장녀인 임주현 한미약품그룹 부회장은 장남인 임종윤 한미사이언스 사내이사를 상대로 빌려준 돈 266억원을 반환하라며 지난 3월 소송을 제기했고, 지난 8월 가압류 결정이

박재현 대표, 북경한미 동사장 임명···"법적 효력 갖춰, 전문경영인 체제로"

제약·바이오

박재현 대표, 북경한미 동사장 임명···"법적 효력 갖춰, 전문경영인 체제로"

한미약품은 지난 7월 16일 북경한미약품 신임 동사장으로 임명됐던 박재현 한미약품 대표이사에 대한 중국 정부 당국의 등기 절차가 완료돼 8일부터 법적 효력을 갖춘 지위까지 확보하게 됐다고 이날 밝혔다. 박 대표의 북경한미약품 동사장 등기 절차가 순조롭게 마무리됨에 따라 북경한미약품도 전문경영인 체제 기반의 선진적 경영 활동에 탄력을 받게 됐다. 아울러 일부 대주주가 주장해 온 '동사장 지명 무효' 논란도 해소할 수 있게 됐다고 회사 측은

한미사이언스·한미약품, 임시주총 관련 갈등 표출···법적 절차 이견 뚜렷

제약·바이오

한미사이언스·한미약품, 임시주총 관련 갈등 표출···법적 절차 이견 뚜렷

한미사이언스와 한미약품 간의 임시주주총회 개최와 관련해 양사 간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양사 간 법적 절차를 둘러싼 이견이 뚜렷한 상태다. 한미약품은 지난 2일 입장문을 통해 한미사이언스가 한미약품에 대해 법원에 임시주총 허가를 신청한 것과 관련해 절차적 정당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한미약품 측은 이번 허가 신청이 "법적으로 이사회 결의를 전제로 하는 '중요한 업무 집행 사항'에 해당한다"고 주장하며, "한미사이언스 이사회 규정 제11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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