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일반
중동 전쟁 여파로 소비자 심리 '급랭'···3월 CCSI 5.1p↓
이란 전쟁과 그로 인한 고유가, 고환율, 공급망 불안이 소비자심리지수를 3월 들어 107로 끌어내렸다. 기대 인플레이션율은 2.7%로 소폭 상승했고, 경기 전망과 주택가격 기대치도 크게 하락했다. 한국은행 설문조사 결과, 금리와 물가 상승 압력도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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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일반
중동 전쟁 여파로 소비자 심리 '급랭'···3월 CCSI 5.1p↓
이란 전쟁과 그로 인한 고유가, 고환율, 공급망 불안이 소비자심리지수를 3월 들어 107로 끌어내렸다. 기대 인플레이션율은 2.7%로 소폭 상승했고, 경기 전망과 주택가격 기대치도 크게 하락했다. 한국은행 설문조사 결과, 금리와 물가 상승 압력도 확인됐다.
유통일반
신동빈 롯데 회장 지난해 보수 150억원···경기 부진에 전년比 감소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지난해 주요 계열사에서 받은 보수 총액이 약 150억원 수준인 것으로 집계됐다. 경기 둔화와 일부 계열사의 실적 부진 영향으로 전년보다 보수가 줄어들었다. 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신 회장은 지난해 롯데지주에서 급여 32억원과 상여 10억원, 기타소득 1000만원 등 총 42억10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이는 2024년 롯데지주에서 받은 59억7200만원과 비교하면 29.5% 감소한 규모다. 다른 계열사 보수는 회사별로 차이를
증권일반
뉴욕증시, 소매 판매 부진 혼조 마감...다우지수 사흘 연속 사상 최고
뉴욕증시는 미국 소매판매 부진과 경기 둔화 우려로 혼조세를 보였다. 다우지수는 3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으나, S&P500과 나스닥은 하락 마감했다. 소비지표 악화로 코스트코, 월마트 등 대형 유통주의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