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
금호건설, 실적 회복에 배당재개···부채 부담 여전
금호건설은 지난해 흑자전환에 성공하며 3년 만에 결산배당을 재개했다. 하지만 배당금은 2022년 대비 40% 수준으로 줄었고, 부채비율은 521.4%에 달해 여전히 재무 부담이 크다는 평가다. '아테라' 분양 효과로 실적은 개선됐으나, 재무건전성 강화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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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
금호건설, 실적 회복에 배당재개···부채 부담 여전
금호건설은 지난해 흑자전환에 성공하며 3년 만에 결산배당을 재개했다. 하지만 배당금은 2022년 대비 40% 수준으로 줄었고, 부채비율은 521.4%에 달해 여전히 재무 부담이 크다는 평가다. '아테라' 분양 효과로 실적은 개선됐으나, 재무건전성 강화가 필요하다.
은행
SC제일은행, 지난해 순익 1415억···홍콩 ELS·퇴직 비용에 57% '뚝'
SC제일은행의 2025년 당기순이익이 홍콩 ELS 제재 충당금과 특별퇴직 비용 등 대규모 일회성 비용 영향으로 전년 대비 57% 감소한 1415억 원에 그쳤다. 영업지표와 수익성이 악화된 가운데 이사회는 1250억 원 결산배당을 의결했으며, 자본건전성은 감독당국 기준을 상회했다.
건설사
HL디앤아이한라, 4년 만에 배당 재개···홍석화 대표 연임 '주목'
HL디앤아이한라는 지난해 실적 반등에 성공하며 4년 만에 결산배당을 재개한다. 홍석화 대표의 수익성 중심 경영과 자체 분양 성공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고, 이로 인해 다음달 주주총회에서 대표 연임 여부도 긍정적으로 평가받고 있다. 단, 안전관리 개선은 과제로 지적된다.
보험
"결산배당 안 한다" 교보생명, 배당금 '0원' 결정 이유
교보생명이 2023년 결산 배당을 하지 않기로 했다. 지난해 지주사 전환을 결정하며 831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진행한 데다, 신지급여력제도(K-ICS·킥스) 경과조치를 신청하며 배당 제한을 받게 돼 여력이 부족해진 탓이다. 2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교보생명은 지난 22일 정기주주총회에서 2023년 결산배당금을 0원으로 결정했다. 이번 정기주총에서 교보생명은 이익잉여금처분 승인과 관련한 주주제안 안건을 상정한 바 있다. 교보생명의 재무적 투자
[NW리포트|배당, 불편한 진실①]역대급 배당 확대, 누구를 위한 돈 잔치인가
주요 상장사들의 배당 규모가 눈에 띄게 커졌다. 친환경 경영·기업의 사회적 책임 강화·지배구조 투명화를 강조하는 ESG 경영이 시대의 대세로 주목을 받으면서 주주 권리와 이익을 더 높이겠다는 기업들의 행보가 본격화된 셈이다. 그러나 여전히 소액주주들보다 대주주들이 쥔 지분이 훨씬 많은 만큼 현재의 배당 확대 행보가 자칫 대주주의 금고 불리기나 후대 경영인에 대한 승계 재원 수단으로 비화될 수 있다는 점도 우려로 지적되고 있다. 뉴
연말 배당 증권株 노려라···“1주만 있어도 커피 1잔값”
연말 배당 시즌이 다가오며 증권주에 투심이 집중되고 있다. 동학개미운동 효과로 올해 역대급 호실적을 기록한 증권사들은 실적 만큼이나 짭짤한 배당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배당금을 받으려면 오는 28일까지 해당 주식을 구매해야 한다. 17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국내 주요 증권사 6곳의 지난 16일 기준 예상 주당배당금(DPS·보통주 기준) 평균은 1403원이다. 키움증권이 2703원으로 가장 높고 한국금융지주(2500원), 삼성증권(2177원),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