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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회사에만 '칼질'···어느덧 中 천하된 게임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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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률공개법 100일]국내 회사에만 '칼질'···어느덧 中 천하된 게임시장

지난 3월부터 확률형 아이템 정보공개제도 시행 이후 국내 주요 게임사들 대상으로 정부의 조사가 이어지고 있다. 다만, 해외업체들의 경우 이 제도를 적용하기 어려워 역차별이라는 문제도 제기되고 있다. 시행 100일…해외 게임사만 '눈 가리고 아웅' 5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액 기준 상위 10개의 게임사 중 7곳이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의 조치를 받거나 조사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3개월간 공정위의 조치를 받은 게임사는 넥슨과 넷

외산 게임도 예외 없다···게임위 "확률 미공개 5종 시정권고, 무응답 시 퇴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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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산 게임도 예외 없다···게임위 "확률 미공개 5종 시정권고, 무응답 시 퇴출"

"외산 게임이라도 (확률) 표시를 하지 않으면 별다른 선택지가 없습니다. 당연히 퇴출되는 것이 맞고 빠르면 보름 안으로도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김규철 게임물관리위원회(게임위) 위원장은 3일 오후 서울 중구 CKL기업지원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이날 게임위가 밝힌 법률 시행 이후 확률 정보 의무 위반 건수는 총 266건이다. 이 중 185건은 시정 완료했다. 다만, 해당 기간 요청에 응답하지 않은 외산 게임 5종은 시정권고 단계

비위 투성이 게임위, 신뢰 회복하려면

기자수첩

[기자수첩]비위 투성이 게임위, 신뢰 회복하려면

전산망 비리 등 게임물관리위원회(게임위)의 부실 행정 정황이 감사원에 의해 드러나면서, 안 그래도 좋지 않았던 게임위에 대한 신뢰가 바닥으로 치닫고 있다. 감사원은 게임위가 자체 등급 분류 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하면서 사업 검수 및 감리를 허위로 처리, 최소 6억원 이상의 손해를 발생시켰다고 판단했다. 게임위는 앞서도 각종 게임의 등급을 분류하면서 전문성이 결여된 모습을 여러 번 보여줘, 여론이 좋지 못했는데 비위 사건까지 더해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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