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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J "바이낸스, 고문으로 갠슬러 영입하려 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바이낸스가 2018년과 2019년, MIT 교수로 재직 중이던 게리 갠슬러 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을 고문으로 영입하려 했다는 사실을 6일 보도했다. 월스트리트저널이 자체적으로 확보한 바이낸스 사내 메신저, 전 직원 인터뷰를 통해 바이낸스가 수차례 갠슬러 위원장을 영입하려 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바이낸스의 전 직원은 "바이낸스는 2020년 미국 대선에 민주당의 승리와 이에 따른 갠슬러 위원장의 정부기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