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업·방산 "철근 팔수록 손해"···현대제철, 인천공장 1월에도 셧다운 현대제철 인천공장이 건설경기 침체와 철근 수요 부진, 중국산 저가 공세로 네 번째 셧다운에 들어갔다. 철근 유통가격이 2년 넘게 원가 이하에 머무르며 손실이 누적되고, 인천공장은 전략적 우선순위에서 밀려나고 있다. 업계는 생산 조절과 구조조정에 나서며 미래 수익성 중심 사업으로 전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