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
HL디앤아이한라, 실적 호조 이면 '안전 리스크' 여전
HL디앤아이한라는 지난해 건설 경기 침체 속에서도 자체 주택사업 분양과 원가율 개선으로 영업이익이 41% 급증하는 실적 호조를 기록했다. 수주잔고도 꾸준히 증가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그러나 반복되는 현장 사고와 국토부 안전관리 평가 '미흡' 등 안전관리 문제로 경영 리스크가 부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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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디앤아이한라, 실적 호조 이면 '안전 리스크' 여전
HL디앤아이한라는 지난해 건설 경기 침체 속에서도 자체 주택사업 분양과 원가율 개선으로 영업이익이 41% 급증하는 실적 호조를 기록했다. 수주잔고도 꾸준히 증가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그러나 반복되는 현장 사고와 국토부 안전관리 평가 '미흡' 등 안전관리 문제로 경영 리스크가 부각되고 있다.
대우건설, 2Q 영업익 전년동기 20% ↓···“해외 사업 진행 지연 탓”
올해 대우건설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821억원으로 잠정 집계돼 전년 동기 대비 20.2% 하락했다. 대우건설은 영업이익 하락 이유에 대해 코로나19로 해외 현장 공사가 지연되면서 기성불 계약 사업장 현금 흐름이 막힌 데다, 예정됐던 국내 아파트 분양이 올해 하반기로 밀린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30일 대우건설은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1조9632억원(잠정)으로 전년동기 대비 12% 하락했다고 공시했다. 상반기 누계 실적은 3조9490억원으로 7.3% 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