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정비
22조 수주 잔치에도 '빈손' 건설 3사 속사정 보니
도시정비사업에서 대형 건설사의 상반기 누적 수주액이 22조원을 돌파했으나 DL이앤씨, IPARK현대산업개발, 현대엔지니어링은 아직 수주 실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각 사는 수주 공백의 배경과 하반기 전략에서 차이를 보이고 있으며, 목동·성수 등 대형 정비사업장 시공사 선정 결과가 연간 성적을 좌우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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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정비
22조 수주 잔치에도 '빈손' 건설 3사 속사정 보니
도시정비사업에서 대형 건설사의 상반기 누적 수주액이 22조원을 돌파했으나 DL이앤씨, IPARK현대산업개발, 현대엔지니어링은 아직 수주 실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각 사는 수주 공백의 배경과 하반기 전략에서 차이를 보이고 있으며, 목동·성수 등 대형 정비사업장 시공사 선정 결과가 연간 성적을 좌우할 전망이다.
부동산일반
도심 블록형 주택, 임대차 시장 새 돌파구 될까
정부가 전세난 해소 및 임대차 시장 안정을 위해 도심 블록형 주택 도입을 추진한다. 해당 모델은 저층·중밀도 형태로 공급되고, 블록 단위 개발을 통해 빠른 임대물량 확보가 기대된다. 중견 건설사 수주 기회 확대, 임차인 거주비 부담 완화 및 시장 구조 변화가 전망된다.
부동산일반
주택 공급 '실행 모드' 전환··· 서울 정비사업 재가동
정부가 주택 공급 정책을 실행 중심으로 전환하며 서울 도시정비사업이 본격 재가동되고 있다. 국토부의 주택공급추진본부 출범과 서울시의 규제 완화로 강북 등지의 착공 물량이 크게 늘어나고, 사업 추진 기간도 단축될 전망이다. 건설사 수주 확대로 일자리 및 경기 개선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