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음료
동원F&B 성장축 이동···식자재 유통, 본업 앞지르다
동원F&B의 사업 구조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전통적인 일반식품 매출이 성장세를 멈춘 반면, 동원홈푸드가 이끄는 식자재 유통 부문이 실적을 견인하고 있다. 건강기능식품과 펫푸드 등 미래 신사업은 아직 실적 비중이 낮아 확실한 성장동력 확보가 과제로 지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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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음료
동원F&B 성장축 이동···식자재 유통, 본업 앞지르다
동원F&B의 사업 구조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전통적인 일반식품 매출이 성장세를 멈춘 반면, 동원홈푸드가 이끄는 식자재 유통 부문이 실적을 견인하고 있다. 건강기능식품과 펫푸드 등 미래 신사업은 아직 실적 비중이 낮아 확실한 성장동력 확보가 과제로 지적되고 있다.
식음료
농심, 하반기 중국 건기식 시장 진출
농심이 왕라오지약업과 전략적 협약을 맺고 올해 하반기부터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라이필' 콜라겐 제품 2종을 중국 시장에 출시한다. 현지 유통망을 활용해 약국, 대형마트, 온라인에서 판매하며, 맞춤 처방과 패키지로 현지화 전략을 추진한다. 농심은 중국 목 건강제품을 국내에 도입하는 등 양사 간 제품 교류와 마케팅도 확대할 계획이다.
제약·바이오
[사업보고서 톺아보기]제약사 건기식 자회사, 실적 반등 속 양극화 뚜렷
주요 제약사의 건강기능식품 자회사들이 지난해 실적 반등을 이뤘지만 양극화가 뚜렷했다. 일부는 비용 절감과 사업 재편으로 적자에서 흑자 전환에 성공했지만, 다른 곳은 매출 감소와 수익성 악화, 또는 본업 경쟁력 저하로 어려움을 겪었다. 시장 변화에 따른 차별화가 강화됐다.
제약·바이오
콜마비앤에이치, 윤여원 대표 사임···'전문경영인' 이승화 단독대표 체제로
콜마그룹 건강기능식품 계열사인 콜마비앤에이치가 이승화 단독대표 체제로 전환했다. 오너일가인 윤여원 대표가 사임하며 전문경영인 체제가 구축됐다. 윤여원 대표는 사내이사직은 유지할 예정이다.
제약·바이오
제약·바이오, 건기식·뷰티 신제품 러시···설 명절 특수 노린다
설 명절을 앞두고 제약·바이오·헬스케어 기업들이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일반의약품 등 생활밀착형 신제품을 대거 출시하며 시장 공략에 나섰다. 제품 차별화와 온라인 채널 중심의 할인·증정 이벤트로 소비자 접점 확대를 노리고 있으며, 기능성·맛·제형 혁신과 타깃 세분화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제약·바이오
제약사 건기식, 약국 넘어 배달앱으로···유통 다변화 신호탄
제약사들이 건강기능식품 유통채널을 온라인몰과 약국 위주에서 배달앱 퀵커머스로 확대하고 있다. 동아제약 등 주요 제약사가 배민B마트에 입점하며 즉시배송이 가능한 상품 판매를 강화했다. 이는 젊은 소비층 공략과 시장점유율 확보를 위한 전략으로, 소비 방식 변화와 유통채널 경쟁 심화가 동시에 이뤄지고 있다.
제약·바이오
일동생활건강, '일동헬스케어'로 새 출발···"사업 다각화"
일동제약그룹 계열사 일동생활건강이 사명을 일동헬스케어로 변경했다. 이번 결정은 그룹의 기업 이미지와 정체성을 현대적으로 반영하고, 컨슈머 헬스케어 시장에서 사업 영역을 다각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일동헬스케어는 건강기능식품, 프로바이오틱스, 렌탈 서비스 등 다양한 브랜드로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는 한편, 차별화된 제품과 서비스를 통해 건강과 생활 분야 전반에서 입지를 강화하고자 한다.
유통일반
5조원대 성장한 건기식 시장···설 명절, 홍삼 선물 열풍
설 명절을 앞두고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이 건강기능식품을 선물로 선택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국내 건기식 시장은 5조9천억 원대로 성장했고, 특히 정관장 홍삼이 대표적인 명절 선물로 부상했다. 정관장은 다양한 선물세트와 프로모션으로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제약·바이오
'산업용 특수 효소 1위' 제노포커스, HLB그룹 품으로
국내 유일의 맞춤형 산업용 특수 효소 생산 기업인 제노포커스가 HLB그룹의 품에 안기게 됐다. 2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HLB, HLB파나진, HLB생명과학, HLB테라퓨틱스, HLB인베스트먼트 등 HLB그룹 7개 계열사가 제노포커스 지분 26.48%를 인수하면서 회사 경영권이 HLB그룹으로 넘어갔다. HLB그룹의 제노포커스 지분 인수 비용은 800억원이다. 이중 250억원은 HLB그룹 7개 계열사가 인수와 증자를 통해 투자
채널
롯데홈쇼핑 신먹거리 '건기식'···김재겸 대표 '묘수' 될까
김재겸 롯데홈쇼핑 대표가 신사업 카드를 꺼내 들었다. TV홈쇼핑 시청자 감소와 이커머스 공세 등 녹록지 않은 영업 환경을 탈피하기 위한 신성장동력으로 건강기능식품을 택했다. 2028년까지 연 매출 1000억원대 사업으로 육성하겠단 포부다. 1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롯데홈쇼핑은 오는 12일 합작법인 디에디션 헬스의 첫 상품 '덴마크 단백질 이야기'를 론칭하고 프리미엄 단백질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앞서 지난 6월 롯데홈쇼핑은 자본금 20억원을 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