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
[기자수첩]구글까지 뛰어든 폴더블폰···그래도 삼성의 적은 삼성
구글이 11일 새벽(한국시간) 연례 개발자 회의(I/O)에서 폴더블 스마트폰을 처음으로 선보인다. 이미 지난주 자사 트위터를 통해 티저 이미지도 공개한 상태다. 정식 출시일은 오는 6월로 예상된다. 삼성전자로선 경쟁사가 늘어난 셈이다. 이미 화웨이, 오포, 샤오미 등 중화권 기업도 줄지어 폴더블폰을 선보였다. 삼성전자의 폴더블 시장 점유율은 80%에 달하는데 경쟁사가 늘어난 만큼 점유율 하락을 피하지 못할 전망이다. 다만 시장 규모가 커질 수 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