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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한 2위 싸움' 삼성카드···맹추격 현대카드 따돌리기 고심
삼성카드가 올해도 현대카드와 치열한 2위 싸움을 벌일 전망이다. 삼성카드는 현재 개인 신용판매취급액과 회원 수에서 현대카드를 앞서고 있으나, 차이가 근소해 마음을 놓을 수 없는 상황이다. 김대환 사장은 삼성 금융계열사의 금융통합플랫폼 '모니모'를 앞세워 시장 장악력을 키울 방안 마련에 몰두할 것으로 보인다. 24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기준 삼성카드의 개인 신용판매취급액(국세·지방세 제외)은 2022년 대비 1.9% 증가한 128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