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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레전드’ 박현주·강방천, 배터리주 전망 엇갈렸다
‘주식 레전드’로 평가받는 박현주 미래에셋금융그룹 회장과 강방천 에셋플러스자산운용 회장의 배터리주 전망이 엇갈렸다. 박 회장은 전기차 시장의 패권을 누가 잡든 안전하다고 했지만, 강 회장은 회의적으로 내다봤다. 박 회장은 14일 오후 미래에셋대우의 유튜브 채널에 등장해 자신의 투자 철학과 올해 증시 전망 등을 설명했다. 특히 그는 테슬라 등 글로벌 전기차 업체의 혁신을 언급하며 배터리주를 높게 평가했다. 박 회장은 “대우증권을 인
강방청 에셋플러스 회장 “코로나 위기가 투자 기회 될수도”
강방천 에셋플러스자산운용 회장이 투자자들에게 서신을 보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금융시장의 변동성 확대와 경제 위기가 오히려 투자 기회가 될 수 있다며 인내심을 가져 달라고 요청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강 회장은 9일 회사 홈페이지에 공개한 고객 서신에서 "눈앞에 보이는 위기는 더할 수 없는 기회"라며 "단언할 수는 없지만, 시장은 (부정적인 영향을) 앞서 반영하기 때문에 인내의 시간이 생각보다 길지 않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