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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폐' 위기 처한 태영건설, 2만5800명 소액주주 '울상'

증권일반

'상폐' 위기 처한 태영건설, 2만5800명 소액주주 '울상'

워크아웃(기업 구조 개선) 절차에 들어간 태영건설이 사업보고서에서 감사의견 '거절'을 받으면서 '상장폐지' 위기에 처했다. 자본잠식에 따른 주식 거래 정지 상태에서 더 큰 위기가 발생한 것이다. 이에 2만5763명의 소액주주들은 투자 손실에 대한 근심이 깊어지고 있다. 2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태영건설은 지난 20일 지난해 회계연도 재무제표에 대해 외부 감사인 삼정회계법인으로부터 감사 '의견 거절'을 받았다고 공시했다. 앞서 2

‘감사대란’ 의견거절 많이 낸 ‘저승사자’ 회계법인은?

[NW리포트]‘감사대란’ 의견거절 많이 낸 ‘저승사자’ 회계법인은?

최근 4개년도 감사의견 비적정 의견을 가장 많이 준 회계법인은 ‘삼일회계법인’으로 나타났다. 2015년부터 2018년까지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 감사의견 비적정 기업을 조사한 결과 4년간 29개 기업이 삼일회계법인으로부터 감사의견 비적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상장기업이 감사인으로부터 감사보고서 부적정·의견거절·감사범위 제한으로 인한 한정을 받을 경우 상장폐지 사유에 해당한다. 단 단순 ‘한정’ 의견의 경우 퇴출요건에 해당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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