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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형 부활 여론 활활···‘피해자 먼저 생각하라’

[소셜 캡처] 사형 부활 여론 활활···‘피해자 먼저 생각하라’

1997년 12월 30일 사형수 23명에 대한 사형이 집행된 지 20년이 지났습니다. 국제엠네스티는 우리나라를 실질적인 사형 폐지 국가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우리나라 법에는 사형이 존재하고 있는데요. 최근 이영학 사건, 인천 초등생 살인, 용인 일가족 살해 등 반인륜적인 흉악범죄가 잇달아 발생하면서 사형 집행을 부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네티즌들은 사형 부활에 찬성하는 입장이 다수인 상황. 물론 사형 부활을 반대하

 위안부 할머니들이 야만의 시대를 마주하는 법

[카드뉴스] 위안부 할머니들이 야만의 시대를 마주하는 법

가해자와 피해자가 뒤바뀐 듯한 현실. 여전히 ‘야만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위안부(일본군 성노예) 할머니들. 하지만 ‘위로의 손길’을 먼저 건넨 건 오히려 할머니들이란 사실, 알고 계신가요? 일본군에게 뺨을 맞아 한쪽 귀가 잘 안 들린다는 김군자 할머니. 지난 2000년 본인 장례비 명목으로 5백만원만 남기고는, 아름다운재단을 통해 5천만원을 기부했습니다. 2006년엔 5천만원을 추가로 쾌척, 전 재산을 사회에 환원했지요. 2015년 김복동 할머니는

 ‘성폭력 민원 최다’ 초등학교···무서워서 보내겠나

[카드뉴스] ‘성폭력 민원 최다’ 초등학교···무서워서 보내겠나

# 2016년 10월 경남의 한 초등학교. 같은 반 학생 A는 B의 옷을 벗기고 소변을 보게 하는 등 강제추행을 일삼았습니다. 학교 측의 조치는? 두 학생의 자리를 떨어뜨리고 다른 층 화장실을 쓰도록 한 게 전부였습니다. # 2016년 11월 천안의 한 초등학교. 교사 C씨는 교직원 화장실에서 동료 교사를 몰래 촬영하다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잊을만하면 터지는 성범죄, 이처럼 학교라고 예외는 아닙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2014년 1월부터 2016년 12월까지 국민신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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