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
'과거 보고서는 괜찮나'···대한상의 '가짜뉴스' 후폭풍
대한상공회의소가 상속세 보도자료에 신뢰성 낮은 통계를 인용해 가짜뉴스 논란에 휩싸였다. 정부와 경제계 전반에 대한 자료 신뢰도가 함께 도마에 오르면서 산업부는 엄중한 감사와 책임자 처벌 방침을 밝혔다. 대한상의는 검증 강화 및 재발 방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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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
'과거 보고서는 괜찮나'···대한상의 '가짜뉴스' 후폭풍
대한상공회의소가 상속세 보도자료에 신뢰성 낮은 통계를 인용해 가짜뉴스 논란에 휩싸였다. 정부와 경제계 전반에 대한 자료 신뢰도가 함께 도마에 오르면서 산업부는 엄중한 감사와 책임자 처벌 방침을 밝혔다. 대한상의는 검증 강화 및 재발 방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김정관 산업장관, '가짜뉴스' 논란 대한상의에 "책임 물을 것"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한국 고액 자산가 해외 유출' 관련 보도자료로 가짜뉴스 논란을 빚은 대한상공회의소에 대해 강경 대응 방침을 밝혔다. 김 장관은 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대한상의는 공신력 없고 사실 확인조차 이루어지지 않은 정보를 유통함으로써 국민과 시장, 정부 정책 전반에 심각한 혼선을 초래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특히 사실 검증 없는 정보가 악의적으로 확산된 점에서 이는 명백한 가짜뉴스에 해당하며, 이
재계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이 대통령 '가짜뉴스' 질타에 "재발 방지 만전"
한국 자산가 유출이 급증했다는 해외 조사 결과를 인용한 대한상의 보도자료를 둘러싼 논란과 관련해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유사 사례 재발 방지를 대한상의에 지시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해당 보도자료를 두고 "고의적 가짜뉴스"라고 질타한 바 있다. 7일 대한상의에 따르면 최 회장은 이번 보도자료 논란과 관련해 "책임있는 기관인 만큼 면밀히 데이터를 챙겼어야 했다"며 "앞으로 이런 일이 다시는 재발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ICT일반
네이버, 제22대 총선 특별 페이지 오픈···관심후보 저장 기능 제공
네이버는 다음 달 10일 실시되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특별 페이지를 오픈한다고 7일 밝혔다. 이날 네이버는 선거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특별페이지'를 열고 서비스 운영 원칙을 공개했다. 특별 페이지에는 언론사가 선택한 선거 섹션 기사, 여론조사 결과, 토론회 영상과 기사 등 다양한 선거 정보가 게재된다. 사용자가 참여할 수 있는 퀴즈 이벤트도 3월 중 예정돼 있다. 선거 당일에는 시간대별, 지역별 투표율 현황을 실
블록체인
"SEC, 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미국발 가짜뉴스에 세계가 들썩
비트코인 현물을 추종 자산으로 하는 상장지수펀드(ETF)가 마침내 미국 금융당국의 정식 승인을 얻었다는 내용의 뉴스가 삽시간에 퍼져 암호화폐 시장이 크게 술렁였다. 그러나 확인 결과 가짜뉴스인 것으로 드러났다. 난데없는 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 뉴스에 비트코인 가격은 불확실성의 해소 영향으로 일시 급락했으나 소동이 진정되면서 다시 회복되는 모양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공식 X 계정은 9일 "비트코인 현물 ETF가 공
블록체인
"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 가짜뉴스 소동···SEC 공식 SNS 털렸다
비트코인 현물을 추종 자산으로 하는 상장지수펀드(ETF)가 마침내 미국 금융당국의 정식 승인을 얻었다는 내용의 뉴스가 삽시간에 퍼져 암호화폐 시장이 크게 술렁였다. 그러나 확인 결과 가짜뉴스인 것으로 드러났다. 난데없는 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 뉴스에 비트코인 가격은 불확실성의 해소 영향으로 일시 급락했으나 소동이 진정되면서 다시 회복되는 모양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공식 X 계정은 9일 "비트코인 현물 ETF가 공
기획연재
[브랜드 열전.ZIP]역대급 가짜뉴스 공격에도 굳건, 생존력 만렙의 '이 브랜드'
인간의 혀가 느끼는 맛 중 하나인 감칠맛. 고기나 해산물을 우려내야 나는 맛이지만, 조미료만 넣어도 손쉽게 맛을 낼 수 있는데요. 우리나라에는 67년 전부터 식탁의 감칠맛을 책임져온 조미료 브랜드가 있습니다. 감칠맛의 주인공은 바로 '미원'. 국산 조미료의 시초인 미원은 1956년 1월 31일 동아화성공업㈜에서 처음 만들었습니다. 임대홍 창업주는 일본에서 글루탐산 제조 방법을 습득, 독자적인 방법으로 미원을 개발했지요. 미원은 출시 후 빠르게 일
윤 대통령 "가짜뉴스 추방 위한 디지털 규범 필요성 공감"
윤석열 대통령은 1일 "가짜뉴스를 추방하고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디지털 규범을 만들어야 한다는데 공감한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대한민국학술원 석학들과 가진 오찬 간담회 자리에서 학술원 부회장인 이정복 서울대 정치외교학부 명예교수의 조언에 이같이 답했다고 이재명 부대변인이 전했다. 이정복 부회장은 "합리적 토론을 거부하면 민주주의가 위기를 맞는다"며 "지금 우리나라뿐 아니라 민주주의 선진국이 가짜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