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전자 해상운임 지수 급락, 한국 가전 '숨통' 올 들어 글로벌 해상운임지수(SCFI)가 5주 연속 하락하면서 국내 전자업계의 물류비 부담이 크게 줄었다. 중국 업체와 글로벌 수요 둔화로 어려움을 겪었던 삼성전자·LG전자 등이 해외 운송비 절감에 힘입어 수익성 개선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해상운임 하락세는 신규 선박 투입과 경기 둔화 등으로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