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업·방산
HD현대중공업, 암모니아 추진선 시대 포문 열었다
HD현대중공업이 세계 최초로 암모니아 추진 선박 건조에 성공했다. 울산 조선소에서 벨기에 엑스마르와 협력해 4만6000㎥급 중형 가스운반선 2척을 공개했으며, 첨단 감지 및 방재시스템을 적용해 안전성을 강화했다. 암모니아 추진선 수요는 향후 해운업 탄소중립 흐름에 따라 더욱 증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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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중공업, 암모니아 추진선 시대 포문 열었다
HD현대중공업이 세계 최초로 암모니아 추진 선박 건조에 성공했다. 울산 조선소에서 벨기에 엑스마르와 협력해 4만6000㎥급 중형 가스운반선 2척을 공개했으며, 첨단 감지 및 방재시스템을 적용해 안전성을 강화했다. 암모니아 추진선 수요는 향후 해운업 탄소중립 흐름에 따라 더욱 증가할 전망이다.
항공·해운
HD한국조선해양, 3899억 규모 중형가스운반선 4척 수주
HD한국조선해양은 최근 중형 가스운반선(MGC) 4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총 수주 금액은 3899억원이다. 이번에 수주한 중형 가스운반선 4척은 HD현대미포에서 건조해 2027년 11월까지 인도될 예정이다. 이날 연합뉴스와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와 관련해 세계적 원자재 거래업체 트라피구라는 성명을 내고 자사가 발주한 이들 선박이 암모니아를 연료로 쓸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4척은 탄소 배출량이 낮은 암모니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