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일반
우리카드, 지난해 순이익 1500억 원···전년比 1.9% 증가
우리카드는 지난해 연간 순이익이 1500억 원으로 전년 대비 1.9% 증가했으며, 4분기 순이익은 44억 원으로 45.6% 급증했다. 가맹점 수수료 인하 등에도 회원 수와 매출이 늘어 수익성 유지에 성공했다. 연체율은 하락세를 보였고, 자산 포트폴리오 다각화 및 리스크 관리 강화 등 안정적 경영 전략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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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 지난해 순이익 1500억 원···전년比 1.9% 증가
우리카드는 지난해 연간 순이익이 1500억 원으로 전년 대비 1.9% 증가했으며, 4분기 순이익은 44억 원으로 45.6% 급증했다. 가맹점 수수료 인하 등에도 회원 수와 매출이 늘어 수익성 유지에 성공했다. 연체율은 하락세를 보였고, 자산 포트폴리오 다각화 및 리스크 관리 강화 등 안정적 경영 전략을 이어가고 있다.
카드
KB국민카드, 지난해 순이익 3302억 원···전년比 18%↓
KB국민카드는 2023년 연간 순이익이 3302억원으로 전년 대비 18% 감소했다. 대외 환경 악화로 이자수익과 가맹점 수수료 이익이 축소된 영향이다. 반면 연체율과 NPL비율 등 건전성 지표는 개선됐다. 회사는 질적·양적 동시 성장과 실질적 성과 창출을 목표로 한다.
상위 1~3위는 실적 좋아지는데···카드업계 ‘부익부 빈익빈’ 심화
가맹점 수수료 인하 여파에도 대형 카드사들은 실적 선방에 성공한 반면 중소형 카드사들은 직격탄을 피하지 못한 모습이다. 19일 카드업계 등에 따르면 최근 3분기 8개 카드사 가운데 대형 카드사 중심으로 전년 대비 실적이 증가했고 중소형 카드사들의 실적은 곤두박질쳤다. 이는 상대적으로 마케팅 축소 여력이나 신사업 추진이 가능한 대형 카드사의 경우 후폭풍을 피해갔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중소형 카드사들의 경우 주 수익원이었던 가맹점 수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