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철강부문장에 김학동···그룹사 첫 女사장 이유경(종합)
포스코가 21일 발표한 2021년도 정기 임원인사는 3년간 철강부문장을 지낸 장인화 사장을 김학동 신임 사장으로 교체하는 등 최정우 회장 2기 출범에 변화를 준 게 특징이다. 포스코 구매투자본부 설비자재구매실장을 맡아온 이유경 상무는 계열사 엔투비 사장으로 자리를 옮기며 그룹사 첫 여성 사장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김학동 사장 승진자는 최정우 회장을 비롯해 포스코 사내이사 5인방 중 한 명으로 2019년 3월부터 생산기술본부장을 맡아왔다. 장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