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logy 지아이이노베이션, 'GI-스마트' 기반 파이프라인 확장···임상 진전 지아이이노베이션이 자체 이중융합단백질 플랫폼 'GI-SMART'를 기반으로 면역항암제 및 알레르기 치료제 등 파이프라인을 대폭 확대하고 있다. 대표 신약후보물질 GI-101A, GI-102 등은 임상 진전과 함께 글로벌 제약사와의 협력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특히 존슨앤존슨과의 병용 임상 및 임상 데이터 공개 등으로 주목받고 있다.
biology 자가면역 넘어 RNA까지···에이프릴바이오, 전략 확장 본격화 에이프릴바이오가 아토피 등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시장에서 IL-18 타깃 신약 개발과 동시에 RNA 치료제 영역까지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기존 치료제 대비 안전성과 효능 차별화를 내세우며, 최근 큐리진의 siRNA 후보 도입 등 신약 파이프라인을 강화하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
biology 지놈앤컴퍼니, 'ADC 항암제' 승부수···틈새 시장 공략 지놈앤컴퍼니가 CNTN4와 ITGB4 등 신규 타깃을 중심으로 항체약물접합체(ADC) 신약 파이프라인을 확장하고 있다. 기존 면역항암제에 반응하지 않는 환자군을 겨냥해 기술이전 및 임상 진입을 진행 중이며, 전임상에서 우수한 효능과 안전성이 확인됐다.
biology 릴리, '유전성 난청' 집중 투자···알지노믹스 'RNA 편집 기술' 재조명 알지노믹스는 RNA 치환효소(TSR) 플랫폼을 기반으로 DNA를 변형하지 않고 유전 정보를 교정하는 치료기술을 개발 중이다. 릴리와 대규모 기술협력에 성공했으며, 암·중추신경계·심장질환 등 다양한 분야로 파이프라인을 확장하고 있다. 미국 FDA로부터 희귀의약품과 패스트트랙 지정을 받아 글로벌 유전자치료제 시장에서 부상하고 있다.
biology 한 달에 한번 주사 맞고 살뺀다···'펩트론'의 경쟁력은? 국내 1세대 바이오텍인 펩트론이 시가총액 1200조원에 달하는 글로벌 대형 제약사 일라이 릴리와 장기지속형 주사제 플랫폼 기술 평가 계약을 체결해 이목을 끌고 있다. 특히 이번 계약에서는 일라이 릴리가 보유한 여러 '약물들'에 펩트론의 기술을 접목시킨다는 점에서 회사의 기술력이 인정받았다는 평가가 나온다. 18일 업계 한 관계자는 "최근 복약 편의성을 높이는 기술에 대한 니즈가 높아지고 있다. 펩트론은 오랜 기간 장기지속형 주사제를 연구개
biology '니치버스터' 시장 뚫는 파로스아이바이오···'상용화' 앞당긴다 '니치버스터'는 틈새를 뜻하는 니치(Niche)와 블록버스터(Block Buster)를 결합한 용어다. 수요가 적어 개발 경쟁이 덜하지만 시장성은 큰 '거대 틈새시장'을 뜻한다. 인공지능(AI) 신약개발 기업인 파로스아이바이오는 니치버스터로 주목받고 있는 '희귀난치질환 치료제' 국산화에 집중하고 있다. 자체 개발한 AI기술을 활용해 개발 속도를 높이고 있으며, 그 중 급성골수성백혈병(AML) 치료제 'PHI-101'은 이르면 내년 상용화를 목표로 개발에 박
biology '또 터졌다'···오름테라퓨틱 기술수출 이끈 '이' 기술 국내 항체-분해약물접합체(DAC) 개발 기업인 오름테라퓨틱(이하 오름)이 잇따른 글로벌 빅딜로 주목받고 있다. 1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오름은 지난해 11월 미국 브리스톨 마이어스 스큅(BMS)과 '업프론트 1억 달러'라는 빅딜을 체결한데 이어 최근 버텍스 파마슈티컬(이하 버텍스)과 총 계약 규모만 최대 1조원을 넘는 계약을 맺었다. 버텍스는 지난해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은 최초의 크리스퍼-카스9(CRISPR-Cas9) 유전자 편집 치
biology 알테오젠, '테르가제'로 매출 안정화 꾀한다 기술수출 호재로 관심을 모았던 알테오젠이 자체 단백질 재조합 기술로 만든 히알루로니다제 완제품 상용화에 성공했다. 이에 회사는 기술료 수익 외에도 자체 제품을 통한 안정적인 캐시카우 확보가 가능해졌다. 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알테오젠은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자체 개발한 인간 재조합 히알루로니다제(ALT-B4) 단독제품 '테르가제'에 대한 시판허가를 획득했다. 테르가제는 정맥주사(IV)제형의 항체치료제나 단백질 제제의 피
biology '유전자 교정 돼지'로 환자 살리는 옵티팜···정부 지원 줄어도 국책과제 지속 옵티팜이 진행하고 있는 인공혈액 개발 프로젝트에 차질이 빚어졌다. 국책과제로 진행되는 해당 사업비가 정부 연구개발(R&D) 예산 감소로 5억원 이상 삭감됐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옵티팜은 2028년 임상 신청이라는 과제 목표를 달성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방침이다. 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2000년 설립된 옵티팜은 이종장기 연구개발을 주도하는 국내 기업이다. 동물질병진단사업, 동물약품사업 및 박테리오파지 사업 등 동물 관련 사업
biology 'GLP-1 비만약'으로 새 국면 맞은 이 기업···글로벌서 기술력 인정 디앤디파마텍은 비만약으로 전 세계적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GLP-1(글루카곤유사펩타이드-1) 계열 파이프라인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 현재 임상 단계 파이프라인만 총 10개에 이른다. 그간 회사는 알츠하이머 치매, 파킨슨병 등 미충족 의료수요가 큰 질환들의 혁신신약 개발에 집중해왔으나 당분간은 비만·비알코올성지방간염(대사이상 관련 지방간염‧MASH) 등 대사성질환 치료제 개발에 드라이브를 걸 방침이다. 자사의 펩타이드 기술 적용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