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널리스트의 시각 현대차 로봇 기대감 선반영됐나···본업 감익에 밸류 부담 유안타증권이 현대차 목표주가를 60만원에서 69만원으로 올리면서도 투자의견은 보유(Hold)로 낮췄다. 보스턴 다이내믹스(BD)를 중심으로 한 로보틱스 기대감이 주가 상승을 이끌었지만, 본업 감익과 밸류에이션 부담을 감안하면 보수적 접근이 필요하다는 판단이다.
애널리스트의 시각 현대모비스, 로봇 부품사로 탈바꿈···"87만원 간다" 유안타증권이 현대모비스에 대해 보스턴다이내믹스 휴머노이드 로봇의 핵심 부품 공급사로 성장할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며 목표주가를 87만원으로 상향했다. 현대모비스는 대량생산과 품질관리 역량을 갖춰 로봇 하드웨어 플랫폼 공급자로 재조명되고 있다. BD 성장과 함께 매출과 이익 상승, 글로벌 시장 내 수혜가 확대될 전망이다.
애널리스트의 시각 두산, 목표가 222만원까지 '쑥'···"자회사 지분가치 높아진다" 대신증권은 두산이 AI 인프라 투자 확대에 따른 전자BG의 고성장과 자체사업 가치 재평가로 투자 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22만원으로 15.6% 상향했다. 하이엔드 CCL 수요 증가, 엔비디아향 납품, ASP 상승, 신공장 증설, 그리고 상장 자회사들의 긍정적 실적 전망이 주요 요인으로 평가됐다.
애널리스트의 시각 LG이노텍, 4년 만에 역대급 실적 예고···목표가 200만원 KB증권이 LG이노텍 목표주가 200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2분기 영업이익은 2028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39% 웃돌 것으로 전망했다. 아이폰 AI 전략 변화와 반도체 기판 수요 확대가 광학 솔루션·패키지 솔루션 사업의 중장기 실적 개선을 이끌 것으로 봤다.
애널리스트의 시각 신세계, 외국인·내국인 매출 동반 성장···"100만원 간다" 대신증권은 신세계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100만원으로 상향했다. 백화점과 면세점 사업 실적이 동반 개선되며, 2분기 총매출 3조2957억원, 영업이익 1613억원으로 각각 전년 대비 14%, 114%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외국인 관광객 증가, 소비 심리 개선, 면세점 수익성 개선 등이 주가 상승 요인으로 꼽혔다.
애널리스트의 시각 현대차, 아틀라스로 산업용 휴머노이드 선점 기대···목표가 120만원 KB증권이 현대차의 보스턴 다이내믹스가 로봇 기술력을 바탕으로 휴머노이드 시장에서 높은 경제적 부가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전망했다. 아틀라스의 물리 제어 기술력과 AI 파트너십에 주목하며, 2035년 글로벌 시장 점유율 15%와 산업용 부문 점유율 60%를 예상했다. 상업화 가능성 및 시뮬레이션-현실 간 기술 격차 해소도 긍정 평가했다.
애널리스트의 시각 하이트진로 목표가 또 하향···소비 둔화에 맥주 부진까지 NH투자증권이 하이트진로 목표주가를 2만3000원으로 낮췄다. 국내 주류 소비 둔화로 실적 추정치가 낮아진 영향이다. 다만 비용 절감과 배당수익률, 소주 매출 방어력을 감안해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애널리스트의 시각 대한항공, 2분기 화물 호조·아시아나 합병 효과···목표가 3.6만원 대한항공이 인공지능(AI) 산업 성장에 따른 화물 부문 실적 호조와 아시아나항공 인수 효과로 실적 상승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화물운임이 팬데믹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며 유가 상승 부담을 상쇄하고, 아시아나항공과의 합병은 장기적으로 순이익 30% 증가라는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한다는 분석이다. KB증권은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6000원을 유지했다.
애널리스트의 시각 KB금융, 역대 최대 분기 실적 기대···"22만원 간다" 하나증권은 KB금융의 올해 2분기 순이익이 1조965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0% 증가하여 지주사 설립 이후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순이자이익 증가, 대손비용 감소, 홍콩 ELS 과징금 환입 등이 실적 개선 배경으로 꼽혔으며, 이에 따라 목표주가를 22만원으로 상향했다. 자사주 매입 확대와 주가 상승여력 45.2%도 제시됐다.
애널리스트의 시각 삼성SDS, AI 인프라 타고 '훨훨'···목표가 27만원으로 '쑥' KB증권이 삼성SDS의 인공지능(AI) 인프라 부문 수익성에 주목하며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7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삼성SDS는 GPUaaS 사업과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를 통해 무수익 자산의 수익화, 실적 개선, 주가 재평가 등의 긍정적 효과가 기대된다는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