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철의 코인수첩
"다음 코인 강세장은 동양"···홍콩이 그 시작 될까
"암호화폐의 다음 강세장은 동양에서 시작될 것이다" 많은 암호화폐 '빅 플레이어'들이 동양(아시아)과 서방(미국), 상호 간 대척적인 암호화폐 수용 정책이 다음 강세장에 고스라인 묻어나올 것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최근 암호화폐 거래소 제미니의 공동설립자 카메론 윙클보스는 자신의 트위터에 "암호화폐는 글로벌 자산군으로 자리 잡았으며, 멈출 수 없는 추세라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며 "명확한 규제 시스템을 제공하지 못할 시 미국 정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