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구지은 아워홈 부회장 "뉴(NEW) 아워홈의 변곡점, 글로벌 식음시장 선도"
구지은 아워홈 부회장이 2024년을 "뉴(NEW) 아워홈을 향한 변곡점의 한 해로 만들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구지은 부회장은 3일 시무식을 통해 "AI, 빅데이터, 푸드테크 등을 통해 식음산업의 패러다임이 변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 기회를 적극 활용해 글로벌 식음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비상한 마음가짐으로 2024년을 시작하자"고 당부했다. 구 부회장은 "2023년은 어렵고 긴박했던 대내외 여건을 이겨내고, 전년 실적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