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젠슨 황 엔비디아 CEO, 강남 PC방 간다···엔씨·크래프톤 회동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7일 강남의 한 PC방에서 엔씨소프트 김택진 대표, 크래프톤 경영진 등 국내 주요 게임사 수장들과 만나 게임 개발, 디지털 휴먼, 시뮬레이션, 피지컬 AI 등 다양한 기술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이어 잠실야구장 프로야구 경기에서 시구자로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일정은 홍대 삼소회동에 이은 시민과의 소통 이벤트도 포함된다.
[단독]현대차도 밀렸다···테슬라 모델 Y, 사상 첫 국내 판매 1위 테슬라 모델Y가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처음으로 월간 판매 1위를 차지하며 국산차를 제쳤다. 현대차와 기아의 주력 차종이 부진한 가운데 테슬라는 가격 경쟁력과 젊은 소비층의 선호, 자율주행 기능 기대감 등에 힘입어 전기차 시장 주도권 경쟁을 본격화했다. 모델Y의 판매량은 중견 완성차 3사의 내수 판매량을 모두 합친 것보다 많아 향후 자동차 산업 구조에 변화가 예상된다.
[단독]벨기에로 번진 까르보불닭 리콜···김정수號 글로벌 확장 전략 '빨간불' 삼양식품의 까르보불닭볶음면이 벨기에에서 3-MCPD와 글리시돌 지방산 에스테르 함량 기준 초과로 판매 중단 및 리콜 조치를 받았다. 이로 인해 독일, 스웨덴, 네덜란드 등 유럽 각국에서 추가 회수가 이어졌으며, 식품안전 이슈가 아시아 규제기관 자료로까지 공유되고 있다. 해외 매출 비중이 80%를 넘는 삼양식품은 유럽 시장 내 반복되는 규제 이슈로 글로벌 확장 전략에 부담을 안게 됐다.
[단독]전자랜드, 메가마트 매장 모두 철수···신성장 전략 가속 전자랜드가 실적 악화와 시장 침체로 인해 메가마트 내 모든 매장에서 6월 영업을 종료한다. 계약 종료와 샵인샵 매장 정리 등 사업 포트폴리오를 재편하고 있으며, 모바일 매장과 체험형 오프라인 매장 확장 등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영업이익은 5년 연속 적자를 기록했다.
[단독]스타벅스 직원 200여명 타운홀 미팅···"감사 결과 투명 공개" 스타벅스코리아가 '탱크데이' 프로모션 논란 이후 지원센터 파트너를 대상으로 타운홀 미팅을 개최해 사태 경위와 내부 감사, 향후 대응책을 공유했다. 논란이 커지자 공식 사과와 대표 교체, 이벤트 중단 등 수습에 나섰으나, 불매 운동과 환불 규정 관련 불만이 지속되고 있다. 내부 의사결정 구조 점검의 필요성도 제기된다.
[단독]LGU+, 요금제 65→18개 '간소화'···2만8000원에 5G '무제한' LG유플러스가 6월 LTE·5G 통합요금제 출시에 앞서 요금제 라인업을 기존 65개에서 18개로 대폭 줄였다.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와 QoS 속도 차등 적용 등 사용자 편의성을 강화했으며, 키즈·청소년·시니어 등 대상 혜택도 확대했다. SK텔레콤과 KT 역시 통합요금제 도입을 예고했다.
[단독]"끝까지 간다"···카겜 '가디언테일즈', 서비스 재시동 가디언 테일즈가 개발사 경영난으로 서비스 지속에 대한 우려가 발생했으나, 김준호 신임 디렉터 선임으로 정상화에 나선다. 운영팀은 5월 제1군단장 개화 업데이트와 이후 신규 스토리 콘텐츠 제공을 예고했다. 카카오게임즈와 콩스튜디오는 안정적인 서비스 유지를 위해 협력을 이어간다.
[단독]거물급 영입 아니었나···다날 핀테크 CSO 넉달만에 전격 사임 다날 핀테크가 스테이블코인 올인원 플랫폼 확장 전략 일환으로 슈퍼블록에 투자하며 김재윤 CSO를 영입했으나, 4개월 만에 김 CSO가 퇴사했다. 슈퍼블록은 레이어1 블록체인과 NFT 등 신사업에 실패해 인력 이탈이 가속화됐으며, 다날 핀테크는 투자 회수 검토에 돌입했다.
[단독]포스코, 국산화 4족 보행로봇···이르면 4분기 생산현장 투입 포스코가 국내 로봇기업 에이딘로보틱스와 개발 중인 4족 보행로봇이 올해 4분기 생산현장에 투입될 전망이다. 제철소의 특수 환경에 맞춘 설비점검 로봇을 국산화하여 스마트 제철소 전환과 생산자동화가 가속될 것으로 보인다. 수입 장비 의존도를 낮추고 유지보수·비용 효율화, 작업 효율 및 안전성 강화 등 다양한 효과도 기대된다.
[단독]카카오스타일, K-뷰티 앞세워 글로벌 재도전···'피요나'로 유럽 공략 카카오스타일이 K-뷰티 역직구 플랫폼 'PIYONNA'를 통해 약 2년 만에 글로벌 시장에 재도전한다. 프랑스에서 시범 운영을 시작한 이번 사업은 현지 크리에이터 협업 등 콘텐츠 커머스 전략을 내세워 유럽 시장 공략에 나섰으며, GVC 조직을 통해 생산·유통 구조 혁신과 수익성 개선도 모색하고 있다.